안녕하세요 광고주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검증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입니다.

아이디어 검증 과정에서 궁금점이 생겨 '대행업체를 알아보고 있는 광고주 분들을 대상'으로 질문하고자 합니다.

현재 검증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비즈니스별(스타트업/쇼핑몰 등), 업종별(금융업, 인테리어 등) 광고 대행업체의 캠페인 이력을  카테고리화하여 광고주의 비즈니스, 업종과 관련도 높은 대행업체를 광고주에게 이어주는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ex) 금융 스타트업에서 광고 대행업체를 찾을 때 금융업, 스타트업 관련 캠페인 경험이 있는 대행업체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

이를 통해 광고주 분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내 비즈니스 분야에 경험 있고, 이해도가 있는 대행업체 선정에 편의성이 생겨 가치가 발생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랜딩페이지를 이용하여 인스타 타깃 광고를 집행한 결과,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대행업체를 알아보고 있는 광고주 분들이 이 서비스를 봤을 때 어떤 것 같으신가요? 

1.  서비스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2. 서비스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랜딩페이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다.

3. 서비스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랜딩페이지에서 무슨 말을 전하려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4. 기타

랜딩페이지 주소 :

https://fastfinder.imweb.me/

많은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도와 주십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