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스커버리로 CPA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용으로 일 예산 30,000원 정도로 세팅하고 타겟CPA 10,000원 정도로 세팅해놓았는데요.
구글에서 광고가 처음 돌아가면 일 예산에 2배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추이를 보고 일 예산 안에서 광고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려고 했는데 광고가 라이브로 돌아가고 1시간만에 예산에 2배 이상이 사용되었습니다.
문제는 CPC가 4000원대에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렇게 한번에 예산을 확 태워버리고 CPC 단가도 말도안되게 높을땐 어떤 지점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무리 캠페인이랑 광고그룹을 뒤져봐도 원인을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