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린이입니다.
네이버나 다음 공식대행사가 아닌 대행사의 경우에
파이프 라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수수료 15%, 세팅비 얼마, 소재제작 비용 등
항목을 늘려봐도
클라이언트의 예산에 맞춰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면
마진이 좋진 않을 것 같아서요...
영상 소재 같은 경우, 영상 제작단가가 높아서
영상 광고 위주로 하는 대행사는 그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외부에서 바라만보다가,
디지털광고 관련 비슷한 일거리를 내부에서 맡게 되었는데...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는 광고 전문 대행사가 아니라서요 ㅠㅠ
다른 대행사는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마진이 적지만 많은 클라이언트가 있어서 수익구조가 유지가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