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제 생각이 아닌 주워들은 내용입니다.(카더라)
물론 일이란게 회바회가 크겠지만, 마케팅에 까막눈인 제가 볼때는 맞는 말인 것 같아서...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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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에 비해 대행사는 정보권한에 제한이 있어 퍼포먼스마케터로써 경력을 잘못쌓으면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 대행사 마케터로 일하면 광고주 측에서 GA 등 로그분석에 권한을 완전히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구매/회원가입 등 일부 성과데이터만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퍼포먼스 마케터로써 전문성 개발 또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대행사에 가게 되면 매체사와 협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경우 광고전략은 매체사가 대신 짜주고 운영만 맡아서 하게 될 경우가 많다. 이렇게 운영만 하는 퍼포먼스 마케터와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터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