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럴 마케팅 쪽은 잘 모르지만,,
한번 연을 맺고 시작한 관공서 담당부서의 담당자분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
여지껏 나름 관공서 마케팅을 한다고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름 아니라,
관공서 특성 상 보수적인 곳이 많다보니
이제서야 채널을 늘리고자 하는 곳이 많아져서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등은 지금껏 해와서 진행에 크게 문제는 없으나
카카오 채널의 경우 포스팅만 올리는 곳, 메시지 발송까지 하는 곳, 아애 운영을 하지 않는 곳 등
차이가 심한 것 같아서요!
브랜딩으로 카카오 채널 마케팅을 진행하시거나
관공서 마케팅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카카오 채널을 어떻게 운영을 하고 이끌어 가면 좋을 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혹여
참고하고 공부할만한 게시글이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