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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리터

자사몰 오픈 초기 유입을 늘리려고 합니다.

2021.02.16 14:15

뉴비는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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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랜선 사수님들 ㅠㅠ

주얼리 자사몰이 막 완성되어서 오픈 초기 제로베이스에서의 유입, 그리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만큼의 매출이 당면 과제인 상황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몇 가지 있어서 랜선 사수님들의 도움을 구하러 왔습니다.


1. 원래는 주얼리 하울 컨텐츠를 제작하는 팔로워 1~2만 정도의 유튜버에게, 하울 영상에 저희 제품도 포함하는 방식의 광고를 제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버건 인스타그램이건 인플루언서 광고는 브랜딩 컨텐츠이지 저희가 지금 당장 필요한 생존 단계에서의 유입, 매출에 직결되는 광고가 아니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저희에게 필요한 것은 키워드 광고, 배너 광고, SNS 타겟 광고라고 하던데 이 말이 맞을까요? 맞다면 오픈 초기에 해당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서 혹시 팁이나 더 유효한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ㅠ


2. 또 한 가지 발목을 잡았던 문제가, 숨은 고수들에게서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다는 모 웹사이트에서 유튜버 광고를 문의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1~2만 구독자의 유튜버에게 광고를 넣으려면 몇백만원이 든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수치인가. 물론 저만큼 광고비를 들여서 최소한 광고비라도 건질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도저히 그럴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저 견적이 맞는 견적인지.

그리고 저만큼 돈을 넣어도 유튜버 광고가 수지타산이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3. 이건 장기적인 이야기입니다만, 결국 웹사이트 방문자수를 광고로 계속 유지하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SNS 상에서의 presence를 높여야 할텐데, 저희는 주얼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비주얼 중심의 인스타그램에서 계정을 운영하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희 브랜드에서는 비주얼만큼이나 사회적 미션, 메시지가 중요하거든요. 유행은 많이 지났지만 카드뉴스라도 제작해야 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거기에 적합한 sns가 무엇일지 고민인 상황입니다. 여전히 페이스북에서의 게시물 공유는 유의미한 편인가요? 아니면 다른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타겟 연령층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를 잡고 있습니다. 메인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이고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인플루언서광고 자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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