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제 연휴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양심 / 눈치 태어났을 때 부터 죽었음..아니 없었음)
그럼 이제 기대 할 만한 건
- 5/5(금) 어린이날 부터 월요일까지 붙여서 4일
- 6/3(토) 부터 6/6(화) 현충일까지 연차 붙여서 4일
- 8/12(토) 부터 8/15(화) 광복절까지 연차 붙여서 4일
- 9/28(목) 부터 10/3(화) 개천절까지 연차 붙여서 5일 쉬고
수~목 2일 출근하고
- 10/6(금) 연차 쓰고 10/9(월) 까지 4일
- 12/23(토)부터 남은 연차 4일 연말에 몰빵해서 1/1(월) 까지 10일 달린다
넌 오늘만 보고 살지,
난 내일만 보고 산다.
오늘만 보고 사는 놈은 내일만 보고 사는 놈한테 반드시 죽는다.
라고 우리 존잘 원빈형의 말씀을 와전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제 끝난 연휴 모두 빠이팅...또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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