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는 한의원에 다녀오다가 집 아랫길 골목시장 마지막 행사를 보고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 지인에게 갔고, 도시락과 계란 한판을 받아 집으로 다시 왔네요. 노래자랑은 때마침 마지막 시간이 되었고, 트로트 신동과 신인 트롯가수, 그리고 국악단의 민요들이 이어졌고, 이후, 시상식으로 끝났어요. 이후론 밤9시까지 통기타와 트로트 등 공연한다고 하였고 전 그때 집으로 향했었죠. 오늘까진 날씨 좋은데, 태풍 영향으로 내일부터 비소식이 있군요. 태풍이 부디 잘 비껴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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