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cs6도아닌 6을 사용하는 회사 그 후..

2022.06.22 08:40

유리구슬

조회수 937

댓글 28

#1. 대표님 권유로 입사
입사 빨리해달라고 하시며 나중에 못간다고 하지말자고 약속했습니다.

#2. 입사 첫날
자리도 정해지지않고 우왕좌왕한끝에  배정받았습니다. 19인치 4:3 모니터 2대, 포토샵등 설치 미비, 깔아줄꺼라 믿고 개인 노트북으로 업무봤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셨습니다.

#3. 1주일
- 1주일후 다른 건물로 가서 근무해야한다고 해서 출근해보니 건물시설이 열악하였습니다. 남녀공용화장실에 키스방이 있는 층에서 근무 시작(개인 노트북을 회사 모니터에 연결해줄까요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 키보드, 마우스가 안된다며 안쓰죠? 하시며 가져가셨습니다. 추후 노트북 고장났다고 하니 그제서야 한글2007, ms오피스2007, 포토샵6을 설치해주셨습니다.

#.4 급여
근로계약서 미작성, 급여일이였는데 급여담당자가 챙기지않아 대표님께 개별연락해 근로계악서 작성 및 급여 늦께 받았습니다.

#5. 망고보드
몇번을 지나가면서 망고보드로 작성하는걸 망고보드 쓰냐고만 말하셨습니다.(야×두에서 쓰는 비슷한 글씨체가 산×라고하니 제 라이센스 없냐고 한 후 그 유료 폰트는 망고보드에는 없냐고 하기도 했습니다)

#6. 포토샵
결제해준다고 했으나 해주지 않으셨고 개인 구독하는 포토샵 이용해 업무를 봐도 되냐고하니 그렇게하라고 하셨습니다. 

#7. 결과
- 포토샵으로 만든건 소유권이 저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포토샵할 사람이 없어서 안주셔도 된다고합니다.
- 망고보드 이야기를 하니 그렇게 되는거냐고 하시더냐구요. 연결제 12나눠서 받고 이미지 드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 타일은 합한 이미지만 드리고 동영상은 안드리기로 했습니다.
- 팀장님께서는 핑계만 되시더라구요. 우리도 처음 포지션을 뽑아서 몰랐다는 말만 하셨습니다.
- 회사에서 지급하는 장비도 없이 대표님은 외국인이 들어간 이미지 쓰지말아라, 검색노출, 태그 써라등등 실적강요만 하셨습니다.(회사명을 검색해도 네이버 검색이 안되는데 노출이 되야된다고 성과가 나야된다 하셨습니다.) 
- 동기부여가 되지않았네요. 직원한테 투자도 안하시면서 성과이야기민하시고 이미지 본인들이 소장못하는걸 아깝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 남은 월차 소진하고 바로 퇴사하려합니다.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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