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품의약안전처는 주요 라이브 프랫폼 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 후 자발적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매출영향력이 높아지는 만큼 규제도 철저해질듯 합니다. 과대, 과장광고에 대한 기준을 미리미리 확인해야겠습니다
2. 각 시도 단체 특산물들을 라이브 쇼핑을 통해서 진행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판매가 어려워지며 유통이 다각화되는 느낌입니다. 현장감 있는 혹은 라이브쇼핑들이 더 많이 보여질 듯 합니다. 공기관 기관장들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진다고 하네요 (일단 확실하게 비쥬얼로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3. 탤런트 '이세은'씨가 진행하는 라이브 쇼핑이 곧 진행될 것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라이브쇼핑 쇼호스트를 고민중입니다. 이제 라이브 쇼핑도 하나의 방송처럼 컨셉을 잡아서 브랜딩화될듯하네요.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좀 더 심화될듯 하구요
4.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쉐보레'판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쇼호스트는 이제훈, 이동휘씨라네요. 3개월전에 모 수입차 브랜드에 라이브 제안했을때의 담당자 반응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역시 매출이 왕입니다
5. 이베이코리아에서 13회 방송 누계 매출이 520억을 돌파앴다고 합니다. 갤럭시 Z시리즈 사전예판의 경우 한 시간 뷰가 120만 뷰였다고... 방송시작 7분만에 모든 수량이 완판되었다네요. 상품력과 시청자(마케팅)을 더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실히 보여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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