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브랜드 키워드를 사용하는이유가 보통은 브랜드 인지도를 체크하기 위함 or 브랜드 행사를 알리기위한 브랜드 검색광고를 병행하기도합니다. 다만 질문자님 올려놓으신 글을 보면 해당 부분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확인되며, 가격경쟁에서 밀린다는 것도 인지하신 상태라면 그들을 가격 외적이면으로 이길 수 있는 무기를 갖추어야 비로소 성공적인 마케팅을

네이버 품질지수 검수 강화로 인하여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직접적인 키워드 연관된 내용이 소재내용이나 제목에 없을경우 해당 되는데요. 단일형 소재로 담아내지 못했을 경우가 과반수 이상이기도 합니다. 단일형 소재 세팅이 편하시면 소재를 여러가지로 하여 연관될 수 있게 세팅하거나, 광고그룹별로 키워드를 분류하여 소재 세팅해주시면 해결 되실 거에

품질지수는 네이버에서 로직자체를 오픈하진 않았지만, CTR과 소재의 연관성이 제일 깊습니다. 현재 세팅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충분한 클릭수와 연관있는 소재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플레이스 제외키워드 항목에서 노출수만 잡아먹고 있는 키워드를 소거함으로써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제외키워드를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품질지수 개선이 되

네이버 API 연동하여 보고서 자동화 할 수 있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파이썬 활용해서 보고서 자동제작까진 만들긴 했는데, API는 아직 해보지 않아서 아마 네이버에서 만들어 놓은 틀 한정 (키워드보고서, 소재보고서 등) 기본틀로는 가능합니다. 해당 틀을 변형하여 저처럼 보고서 자동제작으로 가시려면 개발영역이라 프로그램으로 돌려야 합니다! 특정 데이터 틀을 보고

정확한건 입찰가도 같이 보아야 알 것 같은데요, 보통 확장검색이라해서 비슷한 검색어들을 AI가 자동으로 잡아주는 시스템입니다. 제외키워드 항목에서 잡히는 키워드들 확인하여 품질 관리나 검색어 관리가 가능하구요. 저렇게만 보면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확장검색 검색어 리스트도 같이 공유주셔야 경우의수가 줄어들어 더 나은 피드백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

고민이 많으신듯 한데, 보통은 대행수수료 항목과 광고비 항목을 나누어 표기해서 견적서를 내보내긴 합니다. 어찌되었든 계약서나 어디든 20%에 대한 광고대행 수수료를 표기할 것이므로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따로 표기가 힘든 부분은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굳이 한다고 하면 저는 수수료를 제외한 예산 1,000만원을 광고비로 측정하고 총 마케팅 비용은 1,200만원으로 할 것

지금 당장은 제가볼땐 가릴때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작할때 소정의 비용을 쓰더라도 내가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 앞서 말했던 예산이 낮은 고객사들을 먼저 소집을 하여 레퍼런스 겸 잘 케어하셔서 튼튼한 기반을 만들고 고액 고객사들 컨택하면서 천천히 스위치 해나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고액 고객사들 관리하면 좋겠지만 1인으로 하다

예산과는 상관없습니다. 네이버 정책상 순위권마다 노출되는 확장소재 개수가 제한이 되어있는데, 더보기 눌러서 노출이 잘 되고있는지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성과 노출기반으로 설정되어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 예시 이미지도 있으면 좋을 듯 한데, 캡쳐본이 있을까요?

워라벨에 대한 바람이 크지 않는다면 이직 생각하고있는 직장에 근무하는게 당연하게 더 도움 되실겁니다. 여러분야를 다룬다는 것은 좋으나, 여러분야를 시키는 곳 또한 작은 중소기업의 한정이라 큰 기업에서 전문적으로 가고싶다면 현 직장보단 이직을 권장드립니다. 더 케파가 큰 7개브랜드 3억 예산을 운영하는 곳이라면 다루는 매체도 다양하고 데이터도 다각도로 볼 수

해당 부분쪽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출에 비례해서 인센을 받겠지만, 마진율에 따라 다를것이며 보통은 10%정도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급이 얼마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건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므로 업무 난이도와 일의 양에 따라서 대표와 협상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