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금계산서 발행은 네이버 광고시스템 서류제출에 대행권 계약서와 위임장 내용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정보변경이 가능합니다. 2. 네이버 공식 파트너사는 네이버 심사 이후에 등록된 회사이며 지인 회사가 대대행 등록이 되어있다면 영업권 설정 이관요청이 공식파트너사와의 소통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따로 대대행 계약이 되어있지 않다면 따로 영업권 설정

주얼리 계통 같은 경우는 파생되는 키워드가 너무 많기에 제외키워드로 입찰가별로 분류해놓고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품질지수는 기본적으로 인기, 신뢰, 정확 이 세가지가 요인인데 글의 내용으로보아 클릭률 및 전환률이 제일 문제일 거 같습니다. 입칠가에 맞는 소재로 같은 소재여도 여러개 그룹을 나눠 세팅하면 해당 연관 키워드를 소폭 분류 하실 수 있으니, 입찰가

GA만 능숙하게 다루고 데이터 볼 줄 알면 반 이상은 하신거라 생각 됩니다!

1. 구글 특성상 소재갈이 A/B 테스트를 위한 그룹 분할하고 정리하는것은 맞으나, 데이터를 보지 않고, 새롭게 데이터를 축적해 추이를 보는것은 그냥 기존 히스토리와는 상관없이 나쁘게 해석하면 대행계약기간을 늘리거나 변명거리를 만들 명분을 만드는 조건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2.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면, 그만큼의 실력이나 자신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네요. 비

품질지수는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신 부분인데요, 기본적으로 이전에는 인기도, 신뢰도, 정확도 이렇게 세가지를 기준으로 책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크게 나눠보면, 인기도는 트래픽량을 의미하고, 신뢰도는 클릭률, 정확도는 소재와 랜딩의 관계를 볼 수 있을 거같아요. 물론 전환수와 체류시간도 차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인기도와 신뢰도 클

첫번째로 이전에 데이터를 많이 쌓아두셨을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분기 월별 보고서를 검색어 및 매체 기준으로 나누어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대로 기준을 정하여 보고서를 파악하면 분명히 효율이 좋았던 검색어 및 입찰가들이 나올텐데요, 각 분류하여 입찰가 별로 키워드 정리부터 진행하신뒤에 소재랑 매칭해서 그룹핑 및 소재 등록

https://www.i-boss.co.kr/ab-6141-13126 이전에 다른분의 답변, 아이보스에 올라왔던 글 참조해서 공유드려요 ! 신용성 대표님도 같은말을 하신적 있으신데, 매출규모 및 패널티여부 그리고 관리중인 클라이언트 성과이력 정도를 본다고 그런 것 같네요!

키워드 중복세팅일 경우의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크로스 체크를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 정상적으로 일칙검색 세팅시 안나와야하는게 맞습니다! 왼쪽 상단 검색기능에서 해당 키워드들 검색해보셔서 어디 그룹에서 나오는 키워드인지, 아니면 보고서 내려받아서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품질지수는 인기도, 신뢰도, 적합도 를 따지는데 쉽게 비교하자면 인기도 - 트래픽 및 유입량 신뢰도 - 전환수, 클릭률 적합도 - 소재 문안과 제목, 연결 url 정보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 품질지수 저하는 CTR 비중이 제일 커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구요. 최근에는 정책 변경으로 적합도 즉 소재와 연결된 링크와 키워드 3박자가 어울리지 않으면 노출 자체가 안되

네 보통 재연락 시도를 필수로 두고, 연락 후에 제안서에 대한 내용 피드백 받는게 좋아요! 피드백 받고 생각한 방향이 있음 그것대로 다시한번 풀어서 다시 제안해볼 수도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구요! 저는 제안만 4번해서 유치한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