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가 목적이므로 CPM 효율 재고가 KPI로 보입니다

1. 말그대로 딜리버리된 광고물을 통해 인입되는 웹,앱 페이지 입니다 2. 특정 이벤트 구간 정보를 원페이지에서 큐레이션 하고자 할때 인입시키는 페이지 입니다 -> ex : 게임 출시 사전등록 시 / 종합가전브랜드의 이벤트 페이지 등 3. 스토리보드는 범용적으로 쓰이므로 직군에 따라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팀내 선배님에게 문의 해보세요

인스트림광고 -> CTA (콜투액션)설정 시 노출되는 형태입니다

구글애널리틱스 보는법(X) 현재 우리 상태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데이터 추출 및 인사이트 도출능력(O) GA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주는 바구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리에 쓰일 재료는 질문자분께서 선별하셔야 하구요

네이버기준으로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시 브랜드 정보에 대표 키워드 (5개) 등록 가능합니다 등록한다고 무조건 검색노출되는 것은 아니나 어느정도 반영 됩니다

금융카테고리는 금감원등 해당 기관의 심의필을 득해야 광고가 집행 가능합니다 ex- 대부업의 경우 근거법령 : 대부업법 제 9조, 시행령 제 6조 등

1. 마케팅에는 얼마의 비용을 투자해야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수있을까요? (매출의 x%, 순수익의 x% 등등) -> 취급하는 제품의 마진과 특성에 따라 설계 ex- 객단가 10,000원 / 수익율 20%일 경우 , 제품 구매 후 일정 텀에 따라 재구매가 필요한 소모품일경우 등 : 재구매가 원활한 소모품의 경우 공격적으로 예산 편성하셔도 무방합니다. 2. 페이스북 광고를 조금 해보니

볼륨있는 페이지를 개발하는데 질문하신것처럼 업무를 파편화해서 진행할경우 보스님의 스트레스가 극대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파일럿프로젝트도 아니고 대표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웹에이전시에 의뢰해서 제작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스마트스토어쿠폰은 잘 아시다시피 배송비, 제품할인 쿠폰을 등록 및 제공되며 내부에서 발행되고 바로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플친을 통해 제공할 수 없습니다.. 자사몰을 운영하셔야 질문자분이 의도하는대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1. 앱이 아닌 웹의 경우 페이스북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지표가 아닙니다 [ga 내 신규방문vs재방문 데이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2. 타겟옵션을 해당 맞춤타겟으로만 잡아두었을 경우 질문하신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