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처음 들어보는 내용입니다. 성과를 분석하고, 유입을 확인하려면 하나의 아이디로 관리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맞긴한데.... 정말 모든 클릭을 잡아냅니다. 쉽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너무많은 데이터는 오히려 의미 없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그중에서도 특별히 원하는 요소들을 걸러내서, 해당 요소를 추적하는 것이 낫습니다.

GA4 > 탐색 > 빈 보고서 1. 측정기준 : 페이지 위치 2. 측정항목 : 조회수 3. 필터 : 페이지위치 [포함] utm 이렇게 하면 utm 이 포함된 유입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참여란 10초이상 체류 또는 2페이지이상 조회 또는 1개 이상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2. 특정페이지에서 10초이상 머물지만 클릭또는 스크롤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기본 GA4 이벤트로는 구현이 불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GA4에는 내부 링크 click 이벤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이벤트를 GTM으로 각각 만들어서, 잠재고객 트리거로 조합해야 합니다. 즉, 먼저 태그매니저로

"내부 어드민 데이터"는 어느 데이터를 말함 인가요?

1. 루커스튜디오의 세그먼트는 Universial Analytics를 위한 옵션입니다. GA4 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질문을 쉽게 예를 들면 이번달의 returning user 중에서, 지난달에 새로온 사람을 찾는 것인거 같은데, 이게 말은 쉬워도 구현이 어렵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다른 기간때문입니다. (지난달/이번달) 즉, 루커에서는 서로 다른 기간을 한개의 리포트에 담을 수없고, GA4에서도

루커 스튜디오 에는 신규 사용자/재 사용자라는 측정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필터 등으로 이용해서 원하는 수치를 구하면 됩니다. 단, GA4는 지원하지 않는 측정기준이므로 반드시 루커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XTdFQ3asZjI?feature=share 참고로 ga4의 사용자 수는 중복을 제거한 데이터 입니다.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아래 사항을 참고 바랍니다. 1. ga4의 수치의 안정화는 24~48시간 정도 걸립니다.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데이터는 신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이는 2번 질문의 답변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총사용자와 사용자, 첫 사용자와 세션 등은 모두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특히 총사용자는 중복을 제거한 사용자이며, 사용자는 그중에서도 `의미있는` 사

이탈률이 높은 이유들: 1. 상품 자체의 낮은 매력 (ex. 높은 가격) 2. 부실한 해당 페이지 콘텐츠 3. 반응형에 대한 대비가 없어 떨어지는 가독성 4. 브라우저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적인 에러 5. 잘못된 로그분석 세팅 (해당 호스팅 업체에 이탈률을 추적하는 기준에 대해 문의 바랍니다) 이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하시고, 그후에 직접설치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몇달전 작업에서는 정상동작했던 것으로 기억이.... 물론, 아닐 수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