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 한국법인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 신세계는 G마켓 지분을, 알리바바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지분과 현금 3천억 원을 출자한다.
• 두 회사의 협력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가능성에 주목되고 있다.
• 알리익스프레스 MAU는 967만, G마켓은 562만 수준이다.
• 수익성 부진의 신세계와 상품 논란으로 주춤한 알리익스프레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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