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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콘텐츠·281·2024. 06. 18

광고대행사에서 알려주는 초록색의 모든 것 | 지아이코퍼레이션


안녕하세요~!

지아이코퍼레이션​입니다!

오늘은 저번 빨간색, 노란색 이야기에 이어서

광고대행사에서 알려주는

초록색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초록색에 대해서 준비해 보았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같이 보러 가실까요~?





출처 : pexels

오늘같이 이야기 나눠 볼 색은,

밝게 빛나는 에메랄드부터

생기를 머금은 자연까지

세상 모든 자연을 상징하는 색이죠,

바로 초록색입니다.


[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 ]

출처 : pexels

초록색자연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색입니다.

식물은 광합성을 위해서

엽록소를 지니고 있어서

초록색을 띠는 경우가 흔한데요.

또, 많은 동물들은 이 식물에 숨기 위해

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신호등]

출처 : pexels

초록색빨강, 노랑과 함께 사용되는

신호등 색이기도 한데요.

빨간색노란색

사람 눈에 잘 띄는 파장을 갖고 있지만,

초록색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빨간색과 더불어 초록색 전등은

19세기부터 비교적 쉽게 만들 수가 있고,

빨간색과 초록색은 선명하게 구분이 되다 보니

신호등 색으로 채택될 수가 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초록을 위험을 뜻하는 빨강

반대되는 의미로 사용하게 되어

현재까지 안전, 승인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초록색의 역사]


1) 고대 이집트의 초록색

출처 : (좌) 어린이조선일보 (우)L'ivre de matieres & De couleurs


초록색을 뜻하는 'Green'

중세와 고대 영어 단어인 'Grene'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풀'을 뜻하는 'Grass'와

'자란다'라는 뜻의 'Grow'와

같은 뿌리를 갖고 있는데요.

고대 이집트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자연이 가진 재생과 재탄생의 의미를 담아서

초록색을 사용하였습니다.

특히나,

수확과 작물의 색과도 연결되며

번영과 풍요를 뜻하는

긍정적 의미로도 활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지위를 지닌 이집트인들의 무덤에선

녹색 팔레트 또한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생명, 건강의 의미

영원한 생을 믿던 이집트 인들에게

죽은 사람을 진짜 죽음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2) 고대 그리스의 초록색

출처 : pexels


이집트인들은 종종 바다를

'강한 녹색'이라고 불렀는데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녹색과 파란색이 종종 같은 색으로

여겨졌기에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단어가

바다의 색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나무의 색으로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3) 이슬람의 초록색

출처 : ISLAM MISSION


초록색

이슬람교의 상징색이기도 한데요.

사막지대가 많던 이슬람에서

자연의 색인 초록색은

번영과 낙원을 의미했습니다.

이는 곧 무함마드의 깃발 색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슬람 국가들의 상징색으로 자리 잡아

국기 등에서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4) 서구 사회의 초록색

출처 : adragan - stock.adobe.com


서구 사회에서의 초록색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요.

12세기부터 서양에서 녹색은

악마나 독성을 지닌 생물과

시각적으로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학자마다 다양한 이유를 내놓고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종교적 문제인데요.

12세기를 전후하여 십자군 전쟁을 비롯하여,

무슬림과 기독교 사이에서는

반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무슬림의 상징색인 초록색이

서구사회에 악한 의미가 더해졌던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까지도

독이나 마녀 등의 부정적 이미지와

초록색을 연관 지어지곤 합니다.


5) 중세 시대의 초록색

<수태고지> 시모네 마르티니, 1333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출처 : 제주도민일보


중세 사회에선

순수함을 추구하며

여러 물질을 섞어 사용하는 것이

금기시됐는데요.

그렇기에

연금술사와 같은 직업에 대한

불신도 컸죠

물감도 마찬가지로,

중세 예술에서

색을 섞어 사용하는 '혼색'은

금기 대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 미술의 색은

섞이지 않은 색감 덩어리

보일 때도 많은데요.

초록색

노란색이나 파란색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색이기에

중세 그림에서 이용하기에 어렵다 보니

우리가 중세 그림 속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6) 르네상스의 초록색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출처 : 나무위키


혼색에 대한 금기가

잦아들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 초기인데요.

이 시기 예술가들은

여러 색의 조합을 통해

색감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을

연구했습니다.

더불어 화가들은

초록색도

자유롭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르네상스 시기 옷의 색깔은

한 사람의 지위와 직업을 나타냈는데요.

세탁과 햇빛에 강한

녹색 염료를 구하기 어려웠던 당시에

초록색 옷은 귀했습니다.

그래서 상류층만이

그 옷을 입을 수가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나리자도

초록색 옷을 입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상류층 여성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에 만들어진 초록색 염료는

쉽게 착색되거나 발색이 좋지 못해서

이 시기 그려진 작품들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변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모나리자 옷 또한 현재에는

초록색으로 알아보기가 힘든

대표적 예시입니다.


7) 셸레 그린

칼 빌헬름 셸레 (1742~1786)

출처 : Widimedia Commons

18세기에 접어들면서

합성 색소와 염료가 개발되면서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초록색 염료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 낭만주의 화가들을 비롯한 예술가들은

초록색으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담아내는 중요한 색으로 여겨졌는데요.

특히나 산업혁명 시기

기계와 뿌연 연기와는 대비되는

자연의 생기를 표현하는 색으로 탁월했습니다.

하지만, 초록색은

동시에 죽음의 색이기도 했는데요.

1775년 스웨덴의 과학자 빌헬름 셸레는

우연히 초록색 물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색은 가공법도 싸고 쉬운 데다가

변색이 되지도 않았는데요.

셸레는 본인의 이름을 따서

'셸레 그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변색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이 색은

당대 화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고,

많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습니다.

결국 그림뿐만 아니라,

벽지, 음식 등의 색소로도 활용됐는데요.

하지만,

곧 참사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셀레는 이 색깔을 '비소'를

연구하던 중 발견하였는데요.

비소는 독성이 있는 물질로

현재에는 살충제, 농약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셸레 그린은

비소가 가진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일주일 동안 생산되는 정도 2톤에 달하는

당대 가장 유행하는 염료였기에

사람들이 많이 사망하게 된 것인데요.

사람들의 증언이 잇달았지만,

염료 제조업자들은

본인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이를 반박을 하고,

판매량이 급감되었지만 계속 판매가 되다가

비로소 1960년대에 들어서야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769~1821)


2008년 이탈리아의 한 연구소는

나폴레옹의 사망 원인을 연구했는데요.

그 결과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에서는

현대인보다 약 100배가 넘는 양의 비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나폴레옹이 유배당했던

세인트헬레나 섬의 집이

셸레 그린으로 가득 찼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세계를 호령했던 나폴레옹은

결국 초록색으로 인해 생을 마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학자들은

셸레 그린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했던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8) 19세기의 초록색

<밤의 카페> 빈센트 반 고흐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지앤씨 미디어 http://www.gncmedia.com

The Bridgeman Art Library https://www.bridgemanimages.com


19세기 후반 들어

예술가들은 단순히 자연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서 특정 감정을

창조하기 위해서 초록색을 사용했는데요.

미국의 예술가 휘슬러는

회색과 녹색을 섞어서

때로는 고요한, 또 때로는 폭발적인 감정들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19세기 후반 색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또한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영감이 되었는데요.

빨강과 초록이 서로 보색 관계를 이룬다는 점에

착안해 예술가들은 여러 실험을 펼쳤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가 대표적인데요.

반 고흐는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을

동생 테오에게 편지로 보냈습니다.

"나는 끔찍한 인간의 열정을

빨강과 초록으로 담고자 했다.

어느 곳에서나 빨강과 녹색은 전투이자 반대이다."


고흐는 초록과 빨간색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죠.

이후 기술의 발전과

예술가들의 여러 실험 덕분에

초록색은 새로운 색감과

다른 의미로 재탄생 했는데요

덕분에 여러 현대 작품 속에서도

초록색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9) 20세기 ~ 현대의 초록색

팬톤의 2017컬러

출처 : pantone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레이저 기술의 발달과 함께

같은 전력으로 다른 파장에 비해

저렴하고 눈에 잘 띄는 초록색은

자주 활용됐는데요.

미래를 다루는 많은 대중문화 작품 속에서

초록색은 미래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자연을 상징하는 색으로

환경 집단을 비롯한

여러 이익집단의 색이 되기도 하는데요

2017년엔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를 내세우며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팬톤의 색채 연구소장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그리너리'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받고 긴장된 일상을 보낸다.

'그리너리'는
바쁜 일상 속 현대인에게 희망을 상징한다."


어디에나 존재하며 생명력을 뽐내는 초록색,

여러분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지금까지, 초록색에 대해 같이

살펴보았는데요.

초록색에 대한 소소한 지식이

쌓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음 시간에 알아볼 색이

궁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어떤 색을 같이 알아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


{출처}
널 위한 문화 예술
- 당신이 몰랐던 초록색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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