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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스몰토픽·704·2021. 09. 16

아마존이 백화점을 연다고라..

#무료#스몰토픽 이에요~

지난 주말 #아마존 이 #백화점 을 낸다는 소식으로 시끄러웠어요.

#WSJ특종 이었어서 신빙성 있는 뉴스랍니다.

백화점을 망하게 한 아마존이 내는 백화점, 어떤 걸까유?




주말 내내 아마존이 백화점을 연다는 뉴스로 외신들이 시끄러웠네요. 백화점을 망하게 한 장본인이.. 이제와서 백화점을 낸다고라..?


이 떠들썩한 기사의 발신지는 WSJ 예요. 이번엔 ‘WSJ 독점’이란 타이틀로 정식 릴리즈 된 기사라 여기저기서 퍼나르고 난리남요.


WSJ가 아마존 내에서 이 사업에 연관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면서 낸 기사에는요. 백화점과 유사한 SKU, 즉 의류, 가정용품, 전자 제품등 여러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의 유통을 미국 내에서 여러개 낼 예정이에요. 크기는 3만평방피트로 일반적 백화점의 1/3 크기 정도죠.


WSJ에선 이 크기가 최근 백화점들이 사이즈를 축소해서 내고 있는 스몰포맷들과 비슷할 거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아마존에 여러 언론들이 확인 연락을 취했지만, 아마존은 ‘루머와 추측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란 기조를 가지고 있거든요..? ㅋㅋㅋ 자기네가 공식적으로 발표안한 건 발표할 때까진 일단 ‘루머’로 취급해 대응하지 않아요. 그러니 모든 언론에게 묵묵부답요.


제가 볼 땐 백화점이라기 보단 Amazon 4star store의 확장판이 아닐까 싶기도요. 사실 아마존의 4star store도 이거저거 판다는 점에선 ‘백화점’이에요. ㅋㅋㅋ


그런데 백화점이라는 게 SKU만 다양하다고 되는 게 아니고, SKU가 다양하기 땜시 큐레이션이 중요한데, 이런 식의 큐레이션 DNA는 아마존에는 없거든요. 리뷰에서 4star 받은 제품을 소개하는 건 되지만, 데이타가 없는 상황에서 바이어의 감각을 믿고 맡기는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아마존이 ‘다양한 제품군을 파는 대형 매장’을 낸다는 거예요. 말 그대로는 백화점이지만, 우리가 알던 기존의 백화점과는 다를 듯요.


지금 염두에 두고 있는 위치로는 오하이오와 캘리포니아가 거론되고 있어요.


전에 왜 아마존이 아울렛 낸다고 했었지요? 실제 아마존은 온라인 아울렛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오픈도 계획했었지만 지금 이 계획은 보류되었어요. 아마 이 계획의 발전된 형태가 백화점 형태의 숍이 될 수 있을지도요.


암튼 기대해 보자구요~



원본 작성일 : 21.08.22

ⓒ 김소희의 데일리 트렌드 www.daily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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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LF 인디안 아이비클럽 베이직하우스 컨설턴트
홍콩무역협회 초청 2008 홍콩패션위크 세미나 간사
국제패션포럼 2008 Prime Source Forum 한국 대표 패널
말콤브릿지(Malcom Bridge) 대표
김소희트렌드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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