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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영상콘텐츠 트렌드·1,877·2020. 09. 21

영상마케팅, 이게 대세라는데 난 왜 모르고 있지?

영상마케팅, 이게 대세라는데 난 왜 모르고 있지?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영상 브이플레이트입니다.

영상 제작은 할 줄도 모르고, 직접 도전해보기도 귀찮지만 영상으로 마케팅은 해보고 싶으시죠.

하지만 마케팅 전략 짜고, 소재 내용 기획하기도 바쁘신 마케터님들 그리도 대표님들.

지금부터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아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영상마케팅, 왜 그렇게 중요한가?

주변에서 마케팅은 이제 영상마케팅이 핵심이라고는 하는데, 왜 마케팅 소재로 영상콘텐츠가 좋고 마케팅할 때 마다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지 참 궁금한 점이 많았죠. 오늘은 영상콘텐츠가 왜 마케팅의 핵심으로 떠올랐는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영상마케팅은 왜 중요한걸까요?

올해 초, 전세계를 휩쓸었던 코로나 사태로 우리의 삶은 많이 변화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일들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오프라인에서의 지출이 줄어들었고 또한 당연하게도 많은 오프라인 비즈니스들이 타격을 입으며 경제 환경이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잘' 살아가야 하기에,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새로운 타개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의 근원적인 행동패턴에 다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언론과 매체에서 '비대면', '언택트'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매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거래하는 환경에 많은 사람들이 큰 신뢰도를 느끼고 있고 빠른 시간 안에 이러한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디지털로 고객이 점점 더 빠르게 이동하는 환경에서, 마케팅 트렌드도 온라인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고객의 반응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이동하게 되며 각광받게 된 기법 중 하나가 바로 '영상마케팅'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광고 매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사용자는 하루에도 수백개가 넘는 콘텐츠를 넘겨보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랩킨 부사장이 공개한 페이스북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데스크탑 뉴스피드 보다 모바일 뉴스피드를 41% 더 빠르게 스크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넘겨지는 콘텐츠의 홍수속에서 사용자의 눈을 사로잡아 수백개의 경쟁 콘텐츠를 이기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랩킨 부사장은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할 때 유념해야 될 중요한 사항으로 다음을 언급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대부분의 콘텐츠를 볼 수 있으므로, 자신의 관심을 끌고 즉각적인 관련성을 지닌 광고만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넘쳐나는 콘텐츠 중에서 나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만 소비할 것이라는 점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안에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하고, 플랫폼 별 최적의 콘텐츠 사이즈를 제작하여 최대한 우리의 콘텐츠가 피드에서 최대한 더 체류될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상 콘텐츠는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강력한 마케팅 소구법이 될 수 있습니다.


 1. 초반 3초안에 핵심 문장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의 강점은 광고 시청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콘텐츠가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SNS) 광고의 공통적인 특성인 초반 3초안에 고객을 후킹해야 한다는 점에서 영상 콘텐츠의 강점은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광고 콘텐츠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나누어 집행했을 때, 영상광고가 이미지 보다 5배 더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낸다는 자료가 있는데요. Facebook IQ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입생로랑은 영상광고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캠페인들 보다 2.5 point 높은 구매 의향과 23% 높은 도달율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또한 왓차플레이는 도달율을 23% 높게 개선하였고, 설치당 비용을 47% 절감해냈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셜미디어에서의 영상마케팅은 다양한 검증사례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광고를 집행할 때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 광고를 집행하려고 하여 광고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초반 3초 안에 소비자를 후킹할 수 있는 메세지에 집중하고 자세한 정보는 랜딩페이지에 도달시켜 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지키시면 효과적인 영상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플랫폼 별 최적 콘텐츠 사이즈를 통해 고객의 콘텐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콘텐츠의 비율을 플랫폼 별 최적 사이즈로 맞추는 것은 단순히 보여지는 콘텐츠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피드에서 가로형 콘텐츠들이 계속해서 나열되는 경우 한번에 2~3개의 콘텐츠가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그 때 우리는 해당 콘텐츠들에 대한 집중도를 모두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서로 관련성이 없는 콘텐츠들이 한번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이용자로 하여금 정보에 대한 피로도를 증가시켜버리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제작한 콘텐츠가 사용자에게 피로도 없이 잘 전달되도록 셋팅하는 것이 중요한데, 플랫폼 별 맞춤 사이즈가 바로 이 프로세스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정방형(1:1) 사이즈의 콘텐츠가 피드에 노출될 때 일반적으로 다른 콘텐츠들을 사용자의 시야에서 지우고 나의 콘텐츠에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랜딩페이지로의 전환이나 구매로의 의사결정까지 이어줄 수 있는 링크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케터라면 꼭 따라야 하는 매뉴얼과 같습니다.


영상마케팅은 이제 더이상 옵션처럼 남아있는 분야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마케팅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의 콘텐츠가 조금이라도 더 노출되고 소비자로 하여금 콘텐츠에 반응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법 중 대기업과 유명 스타트업들을 통해 검증이 완료된 가장 트렌디한 마케팅 기법입니다.

그런데 영상광고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이러한 광고영상을 어떻게 만드느냐는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많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점이 있는데, 온라인 광고로 TV CF를 사용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은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실패로 이끌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부사장 랩킨의 발언에 따르면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로 스마트폰은 TV의 축소판이 아니다" 라는 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매체에는 새로운 규칙으로 구성된 콘텐츠 소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하며 온라인 상에서 통하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강조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럼 온라인 마케팅에선 영상광고를 어떻게 구성해야할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TV CF와 온라인에서의 영상광고 구조가 어떻게 다르고, 캠페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영상광고의 성격들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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