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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하는 마케팅&브랜딩·505·2020. 09. 07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꼭 들어가야 하는 요소 3가지.

인스타그램 셀프마케팅

안녕하세요 조영빈 강사입니다.

오늘은 저의 책 <인스타그램 셀프 마케팅>의 목차 2-3과 목차 2-4의 내용을 발췌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트렌드에 대해서 다룬 내용이며,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많은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트렌드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대리만족

2) 스토리텔링

3) 사람.

오늘은 스토리텔링과 사람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트렌드2.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은 말 그래도 발행하는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첨가하는 방법입니다. 사진 속에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거나, 콘텐츠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방법입니다. 현재 SNS에서 유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발행하는 콘텐츠는 이런 스토리텔링이 잘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예쁘게 찍어서 업로드하는 사진이 아니라, 사진 속에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에 유저들은 열광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국내에서는 이니스프리 계정(@innisfreeofficial)이 정말 잘 합니다. 감히 국내에서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과 콘텐츠 발행을 가장 잘 하는 브랜드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스토리텔링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슬로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어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슬로건을 발행하는 콘텐츠에 꾸준히 담아내는 것입니다.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가치는 '청정 제주'로, From Jeju Island(청정 제주의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원료로 만든 화장품)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는 피드의 색감 톤을 청정 제주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색감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사진 촬영을 제주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행하는 모든 콘텐츠는 제주도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제품 pr을 위한 사진 한 장 조차도 '제주도'라는 키워드가 연상이 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코랄 색상의 틴트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진입니다. 제품의 색상이 코랄색이라는 점을 활용해 코랄 빛의 노을을 배경으로 배경 제품의 색상을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사진 속에 스토리텔링을 담아내는 방법은 매우 어렵지만, 단순하기도 합니다. 제품이나 브랜드의 특징을 포인트로 설정하여 해당 포인트를 '시각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장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브랜드에서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을 사진 속에 담아 꾸준히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사진들이 모여 포트폴리오가 되고,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가 됩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일정한 톤의 색감을 사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 콘텐츠의 트렌드는 '촬영'보다는 '보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포토샵보다는 라이트룸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촬영된 사진을 완성하는 브랜드와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여포존스냅이라는 스냅 사진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작가님을 만나 뵙고 있는데, 작가분들의 공통점은 라이트룸 프로그램을 1순위로 사용하여 사진을 보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색감을 결정하는 라이트룸을 활용한 프리셋은 이분들에겐 자신만의 자산이자 보물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계정 운영을 할 때 제가 가장 만히 조언을 드리는 내용이 "직접 운영하세요"입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사진을 촬영하고 보정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전문가가 아닌 이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작가를 고용해서 원하시는 퀄리티의 사진을 작가로부터 얻는 방법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매번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콘텐츠를 촬영하면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원데이로 전문 사진작가를 고용해서 수 백 개의 브랜드 콘텐츠를 촬영해 분기, 6개월, 1년 단위로 업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촬영하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촬영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트렌드3. 사람




사진 속에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피드를 내리면서 사람이 있는 사진을 보면 어떤 사람이 있건 간에 잠깐 멈칫하게 되지만, 제품만 덩그러니 있는 사진은 빠르게 스킵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이니스프리 계정도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콘텐츠에 사람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사람이란, 사람의 얼굴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사진 속에 어떤 형태든, 어떤 신체 부위든 사람이 등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품 사진을 인스타그램 올린다고 할 때 제품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사진은 유저들로 하여금 '광고다!'라는 인식이 생기게 됩니다. 콘텐츠를 제대로 소비하기 이전에 제품만 놓여 있는 사진을 보자마자 '광고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당연히 반응이 좋기가 힘들겠죠? "우리 이제부터 광고할 테니 봐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제품 사진에 사람의 손,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올리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후기/실 사용기 모습처럼 보이게 됩니다. 적어도 '광고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콘텐츠를 소비하지는 않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콘텐츠는 사람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피드를 빠르게 내리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자주 멈추는지, 그리고 어떤 콘텐츠가 눈에 보였을 때 피드를 멈추는지 스스로 분석해보세요. 아마 '사람'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봤을 때 가장 많이 멈추게 되었을 겁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사람(개인 일상)을 주제로 하고 있기도 하고, 우리는 피드에 사람이 등장하면 일단 보게 됩니다. 예쁜 사람이건, 잘생긴 사람이건, 그저 평범한 사람이건 상관없이요. 사람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가장 좋은 소재입니다.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에도 저는 가능하면 섬네일을 사람의 얼굴로 만드는 편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거죠. 소위 요즘 이야기하는 어그로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모든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보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콘텐츠를 풀어내는 것도 사람을 주제로 했을 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내기 가장 쉽기도 하고,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게이도 좋기 때문입니다.

아이보스에서 도서 증정 이벤트하고 있으니 참여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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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2017 세종도서 <0원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마케팅> 저자
아이보스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강사
여기가포토존/여포존스냅 대표
위드위너스 광고 대행사 팀장

마케팅 강사이자 현업에서 마케팅을 통한 수익화를 실행하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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