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분기 검색광고 상품별 평균 유입률 자료를 발표합니다.

국내 주요 검색광고를 통해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는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검색광고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1분기 검색광고 상품별 평균 유입률 분석 결과,

‘네이버 사이트검색광고’가 평균 유입률 49.87%로 지난 4분기보다 0.69%P 감소하면서 2020년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사이트검색광고는 전체 비율의 49%~50%를 계속 유지하면서 검색광고 상품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즈(Google Ads)’의 경우 4분기 대비 4.85%P​ 소폭 증가하면서 20.71%를 기록하였습니다.

19년 1분기 대비해서도 4.78%P​증가하였으며, 20년 1분기 검색광고 상품에서 20.71%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는 지난 분기보다 -2.37%P​ 감소한 11.82%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PC의 경우 4분기 대비 4%P​ 감소하였고, 특히 Mobile에선 -18%P​감소한 추이를 보였습니다.

 

'카카오 키워드광고'는 큰 변화 없이 0.35%P​ 감소한 8.33%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고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도 -0.34%P 감소하며 6.64%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년 1분기는 19년 4분기와 마찬가지로 검색광고 상품 상위 5개의 광고상품 모두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유입이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네이버 쇼핑검색광고와 구글 Ads는 모바일을 통한 유입이 각각 82.14%, 76.21%로 모바일 유입이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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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2020년 1분기 검색광고 상품별 평균 유입률 1위인 '네이버 사이트검색광고'의 광고 노출 영역별 평균 유입률을 PC와 모바일 디바이스로 구분하여 집계한 자료입니다.

 

PC와 Mobile 모두 네이버 통합검색 영역을 통한 유입이 전체 유입의 87% 이상으로

검색 결과 상단 광고 영역을 통해 유입을 많이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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