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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메이트의 스타트업 팁·312·2020. 04. 01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서식 모음

스타트업은 대기업과 달리 staff부서가 따로 없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물론 채용도, 투자유치도 직접 해내야 한다. 이때 인사 경력이 있거나, 금융·투자 산업에 종사했었다면 어려움없이 해낼 수 있지만, 업무상 관련이 적은 커리어를 쌓았다면 채용과 같은 back-office 업무는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 스타트업 팁에서는 전문적인 도움은 아니지만, 채용/사업운영 등에 필요한 서식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의 서식들에 대한 설명과 용도를 읽어본다면 관련 업무를 진행할 때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1.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은 근로자가 기업의 지시와 관리에 따라 근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급여를 지급받기로 한다는 유상쌍무계약이다. 근로계약은 반드시 근로기준법에 의거해 정해야 하며, 근로기준법 상 기준에 미달하는 근로조건의 경우, 그 부분에 한해 무효라 할 수 있다.


근로계약서는 양식이 법적으로 규정되어있지는 않지만, 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곳에서 표준근로계약서를 제공하고 있다. 표준근로계약서를 활용하며 임의적으로 기재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분쟁을 피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하며, 근로기준법 및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



2. 프리랜서 계약서


정규직을 고용하기 여의치 않거나, 팀빌딩이 마무리 되지 않은 스타트업들은 종종 프리랜서에게 특정 부분을 의뢰해 서비스를 만들어나간다. 그래서 프리랜서에게 작업을 의뢰할 경우 일반적으로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프리랜서 계약이란 당사자 일방(위임인)이 상대방(수임인)에게 사무 처리를 위탁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 프리랜서의 경우 특정 소속, 계약 기간 등이 일정하지 않아 임금 지급 역시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계약서를 작성할 때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어, 목적과 계약 기간을 분명히 해야한다. 목적과 작업 사항 등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업무초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명확한 책임소재를 묻기 어렵다.



3. 비밀유지 서약서


회사의 영업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작성한 비밀유지서약서는 임직원의 영업비밀 유출을 방지하고, 법적 분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서이다. 비밀유지서약서를 작성하며 주의할 점은 첫째, 영업 비밀로 여겨질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 비밀유지서약서만으로는 법적 분쟁 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영업비밀 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실제 시행해야 법적 분쟁에서 보다 유리하다.



4. 주주간 합의서


공동창업의 형태로 이뤄지는 스타트업들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체결해야할 합의서로, 주주권을 소유한 주주들 간에 체결한 매매계약 내용을 명시한 문서이다. 상세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 겸업금지조항, 2) 주식양도제한, 3)의무종사기간 등과 같은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감정이 상할 여지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위해 미루는 팀들이 많지만, 주주간 합의서는 초기에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향후 투자유치, 회사 운영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줄일 수 있다.



상기 문서 양식들은 법적으로 정해진 표준 양식은 없다. 회사 사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수정해서 사용해야 한다.



원글작성일 :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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