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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스몰토픽·510·2020. 02. 27

코로나 교훈, 이 기회에 디지털 루트 개발

#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코로나가 준 교훈 1 : 재택 하려면 디지털 협업 툴은 쓰긴 써야겠구나
코로나가 준 교훈 2 : 뭐가 됐건 온라인으로 팔 게 있어야겠구나.
위기가 기회라고, 이참에 질러보자구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매출 떨어져 우울한 분들 많으시쥬..?


어떤 기업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또 어떤 기업들의 이커머스는 물량과 배송 인프라가 딸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어요.


이 시점에서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는데요. 이제 기업은 디지털 인프라로 갈아타야 한다는거요.


고객과의 디지털 판매/소통 루트, 직원과의 디지털 판매/소통 루트는 이제 더는 미룰 일이 아니란 거요.


직원 간의 디지털 소통체계가 있다면 재택근무로 돌리는 건 금방이에요. 잔디, 슬랙 같은 툴을 아직도 안 쓰시나요?


‘우리 패션 업종은 안돼’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아뇨 패션도 PLM이나 기타 소통 툴을 활용하면 해외 출장 가서도 일할 수 있는 걸요.


또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쓸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도 많아요. 상대방과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는 건 물론이구요. 내 컴퓨터 화면을 공유해서 채팅이나 음성으로 얘기해가며 대화할 수 있는 Zoom도 있구요.



걍 화상회의만 할 거면 페북 단체 비디오 채팅도 괜찮아요.




저는 사이트 봐주는 애들이 다 외국애들이라 종종 Zoom으로 대화하는데요. 걔가 사이트에서 뭘 고치고 나면, 그 즉시 자기 컴터 화면을 제게 실시간으로 공유해줘요. “이렇게 고치는 거 마자?” 하구요. 그럼 제가 ‘아니… 거기 윗부분은 선을 좀 올려줘’ 뭐 요런 부탁을 하죠.


마찬가지로 소비자와의 디지털 접점도 있어야 해요.


저는 디지털 컨텐츠를 팔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실물 컨텐츠를 판매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속이 타들어가실 텐데요. 이 기회에 유튜브나 팟캐스트 같은 창구를 통해 만나지 못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마련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장은 매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겠지만, 그 채널이 또 하나의 수익창구가 될 수 있을뿐더러.. 사스, 메르스, 코로나로 점점 잦아지는 전염병 시대에.. 다음번 위기에는 잘 대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앱 갖고 계신 분들.. 이번 사태가 우리의 디지털 수준을 점검하고 넘어가야 할 시점임을 잊지 마세요.


저는 엊그제 평소에 즐겨 찾던 모 매장의 앱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너어무 불편해서 도무지 아무것도 주문을 할 수 없더라구요. 왤까나..? 매장 내 경험은 굉장히 중시하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앱은.. 꼭 그 회사의 직원들조차 자신의 앱을 쓰지 않는 양 엉망이었어요…. 왠일…


반대로 잘 가지 않던 경쟁사 앱에 들어갔더니.. 하핫.. 펄펄 납니다아~ 이제 저는 경쟁사로 갈아탈지도요.




ⓒ 김소희의 데일리 트렌드 www.daily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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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LF 인디안 아이비클럽 베이직하우스 컨설턴트
홍콩무역협회 초청 2008 홍콩패션위크 세미나 간사
국제패션포럼 2008 Prime Source Forum 한국 대표 패널
말콤브릿지(Malcom Bridge) 대표
김소희트렌드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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