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마케팅 - 사진 기반의 바이럴마케팅이 되다

신용성2018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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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로 보는 디지털 마케팅의 종류 20 - 인스타그램 마케팅


지금 현재 가장 핫한 미디어는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012년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약 1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사진을 공유하는 SNS라고 하는데 저게 뭐길래 저런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 인스타그램의 가치는 약 1,0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10조다. 참조로 네이버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25조 남짓(주가 77만원 기준)이다. 

SNS는 컨텐츠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유저가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기 좋도록 그 무대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유저가 쉽게 컨텐츠를 작성할 수 있도록 컨텐츠 작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서비스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트위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컨텐츠 작성에 대한 제약을 두는 것이 컨텐츠 작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논리는 인스타그램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인스타그램은 정사각형의 형태로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되기에 사진 찍기에 친숙한 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SNS가 되었다.

컨텐츠 작성에 대한 접근성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브랜드를 체험한 고객이 그 경험을 지인들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해서 올리는 것은 컨텐츠 작성에 능한 일부에게나 가능한 것일 뿐 일반 대중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리는 일이라면 너무나 손쉬운 일이기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바이럴 루프(loop)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바이럴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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