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월) 최적화여부 알아봅시다
답답한 마음은 다들 똑 같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차수가 넘어갈때마다 포기하는 분도 오기로 버티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답답한 마음과 기대를 담아서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내일 최적화 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댓글로 혹시 최적화 된 분들이 계시다면 주소 남겨주시면 더욱 좋구요
어려우 시다면 여부라도
새벽에 잠이 깨이는 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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