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버리는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의 유명한 브랜드 플랫폼인 '제네로시티(Generosity)'의 최신 캠페인인 '누구에게나 한 잔 반은 있다(There’s a Glass and a Half in Everyone)'를 공개했다. 글로벌 에이전시인 VCCP와 협력하여 제작된 이 캠페인은 초콜릿 선물이 친절과 연결의 강력한 제스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관대함의 행동을 장려하는 캐드버리의 사명을 더욱 강화한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사이먼 코너가 쓴 딸과 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60초짜리 영상으로, 저명한 감독 스티브 로저스(이전 캐드버리 영화 '개러지'와 '스피커폰' 감독)가 감독을 맡고 비스킷 필름웍스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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