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고 있어도 역시 덥긴 덥군요. 에어컨을 켜려다 잘 때 꺼버리면 더 더울 것 같아 에어컨은 안 켜고 있어요. 또 하나 이유는 재채기가 시도 때도 없이 기습?하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찜통 더위가 쉬 물러서질 않고 오래 가네요. 오후에 한의원 다녀오며 시장에 들렀다가 다이소에 들러 신발 깔창 하나 사 가지고 와 신발에 끼우고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 빵 등을 받아 집에 다시 오고, 저녁 식후, 어느사이 7월 첫 월요일 밤이 깊어가는군요. 내일도 건강히 잘 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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