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두 읽음알림함

쪽지

쪽지함

스타트업 네임드 그로스해커를 인터뷰하며 느낀 점

2019.12.05 14:35

김나나나

조회수 1,081

댓글 8

안녕하세요 김나나나입니다. 


감사하게도 몇 달 전 스타트업계에서 유명한 그로스해커분을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느낀점이 많아 보스님들께도 내용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 



1. 그로스해킹 잘하려면? 일단 영어와 구글링이 필수다

그로스해킹에 대해 알려준 분이 누구시냐고 여쭤보았는데

성은 '구' 이름을 '글'  합쳐서 구글이라고 하셨어요.


사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영어로 구글링 했을 때 대부분은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 역량은 필수라고 하네요


2. 한국에서 그로스해킹 잘한다고 생각하는 곳

두 개 기업을 뽑아주셨는데, 토스와 세탁특공대였어요.

토스는 레퍼럴을 잘하고 세탁특공대는 온보딩을 잘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개인적으로도 공감이 되었어요.


3.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실제 CMO의 하루일과에 대해 여쭤보았는데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이

어제 돌렸던 광고 수치를 확인하는 일이 아니라

이전 날에 들어온 고객상담 내역을 확인하면서

고객이 우리 사이트에서 겪는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는 일이라고 해요. 


이렇게 고객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서비스의 문제를 알 수 있거든요

예를들어 고객이 고객문의로 '댕댕이랑 같이 갈 수 있는 호텔만 볼 수 없나요?'라고 물어보면

바로 이 피드백을 개발팀에 전달해 '반려동물 동반 입장'필터를 만드는거죠. 


좋은 제품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로스해커는 단순히 나에게 주어진 제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관여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4. 데이터보다 중요한건 결국 고객이다.

제가 놀랐던 점은 인터뷰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던 단어가

'기술' , '데이터' 과 같은 단어가 아닌 아닌 '고객'이라는 점이었어요. 


그로스해킹하면  막연히 개발과 관련된 것들을 생각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실제 그로스해커는 

'지금 고객은 무슨 생각할까?' 

' 고객은 왜 안살까?'

' 고객은 왜 이탈할까?'

와 같은 질문에 '집착'이라고 할만큼

끈질기게 매달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무를 하다보면 특정 툴이나 지엽적인 기술문제에 빠질 때가 많잖아요.

물론 이런 스킬을 갖추는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본질은

고객/사람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그 무엇을 주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은데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져 이번 글은 줄이도록 할게요.

기회가 된다면 2편도 써서 추가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프로필도 팔로우 해두시면 다음 글 + 다양한 마케팅 정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블루무지개님 외 8명이 좋아합니다.

목록글쓰기
댓글 8
댓글 새로고침
소셜로그인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이메일 또는 아이디로 로그인
X
회원가입ID/PW 찾기 소셜 계정 로그인

전체 알림

모두 읽음 표시 알림함

받은 쪽지

모두 읽음 표시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