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플루언서와 계약을 맺기 전에, 계약서 상에 요청 시 제공해야 할 정보로 명시하여 게약을 맺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유튜버 입장에서 프라이빗 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보들은 가급적 제외하시고 조회수, 노출수, 클릭률, 성별, 연령대 등 정도로만 핵심 정보만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위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잘 없을 뿐더러 사전에 너무 많은 정보제공

영업 위주의 대행사는 신규로 등록된 플레이스를 보고 전화를 하게됩니다. 콜영업을 하는 곳 중에서 정상적인 곳도 있으나 대체로 신입사원에게 하루 00통의 영업콜을 푸쉬하고 1년 계약 조건,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키워드를 상위노출 보장해 준다며 현혹시킵니다. 심한 곳은 네이버, 구글 등을 사칭하거나 공기업인 것처럼 꾸미기도 합니다. (이렇게 영업을 안하면 신입사

노출이 있는 사진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을 위주로 광고소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를 형상하고 있는 도형과 제품 이미지 등을 넣는 것이 반려 가능성이 가장 낮아보입니다.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가이드] https://displayad.naver.com/info/guide * 위 가이드라인 참조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의사결정이지만 명쾌하게 답을 얻기 위해 단순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ROAS(광고비용 투자한 대비 나타난 수익)는 335%로 확인됩니다. 마진율이 낮아서 67,000원이라는 금액이 아쉽긴 한데요. 만약 주문량이 10배로 늘어난다면 원할하게 주문처리가 가능한 상태이실까요? 만약 제가 의뢰인님이라면 광고예산을 00배 더 늘려서 현재 광고세팅값으로 최대로 벌 수 있는

발행만 해주는 경우 3 전후, 원고 포함 & 최적화 키워드 인 경우 5 전후가 적정해 보입니다

추적이 불가한 매체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일부 나쁜 대행사들은 계약연장을 위해 조회수 트래픽을 넣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개인 경험상 1% 전후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은 트렌드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마케팅 도구중에서 주력으로 하실 도구를 다시 운영하면서 감을 잡아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1년 미만의 경력은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소서, 퇴사사유 등에 납득 가능한 이유를 잘 설명해 두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소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목표 하시는 기업

파워컨텐츠는 필수로 사전심의를 받고 승인요청을 넣어아먄 집행이 가능한 광고형태 입니다. 포스팅을 먼저 하고 사전심의를 받고 네이버에 파워컨텐츠 광고 승인요청을 넣는 순서입니다. 일반적인 병원블로그에 올라갈 포스팅은 심의가 필요 없으며 앞서 말씀드린 파워컨텐츠로 쓸 포스팅은 의료법을 모두 준수해야 합니다. 심의 비용은 보통 10만원 초반이 맞으나 일반적

인스타그램의 정통적인 '추천' 로직은 최적화된 계정이면서 게시물의 호응도가 좋은 경우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사용자 관심사 기반으로 로직이 일부 변경된 점도 참조하셔야 합니다.

블로그에 스마트스토어 URL을 삽입해도 저품질 등의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url 단축을 통해 반복하셔도 됩니다. 단, 포스팅 하나에 외부링크가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1~2개 정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