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에서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셨는데 '홈페이지를 제작한 업체'가 본인들 로고를 귀사 홈페이지에 삽입해 두었다는 말씀이실까요? 실무에서는 계약서를 쓸 때 모든 용역과 관련된 저작물은 의뢰 기업에 귀속된다고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니 제작업체의 로고는 삭제 요청을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하루 수백개씩 포스팅 하는 경우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됩니다. 블로그 몇 달 쓴다고 생각하고 죽으면 어디서 또 임대하거나 가져올겁니다. 포털에서 잡지 않는 것이 참 비합리적인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키워드 입찰가 조정하는 화면에서 '입찰가 변경' 경로로 이동하시면 '최근 1개월 평균 입찰가' 1~10위 금액은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균이기 때문에 실제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긴 글을 모두 정독하였습니다. 왠만한 마케팅 전략은 잘 하고 계시지만 본질적인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구매전환까지 어려움이 많은 구조로 보입니다. 공식 채널 운영 및 퍼포먼스 마케팅은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정답은 인스타/블로그/유튜브 등 인플루언서에만 선택과 집중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잘 아시겠지만 마케팅은 월 횟수나 퀄리티 정도에 따라서 투입되는 업무량이 천차만별이라서 위 내용만으로 정확한 산정은 어려워보입니다. 실제 성과를 내기 위한 업무별 적정 횟수와 퀄리티를 기획해 보시고 업체 측에 월예산을 어느정도 잡고 있는지 여쭈어 보고 업무량도 조정해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업무 플로우만 보았을 때에는 월 150~200만원이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

구체적으로 사진에 대해 칭찬을 하는 동시에 '우리 브랜드의 감성을 잘 살려주셔서 공식 계정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식으로 DM 보내보시면 90% 이상은 흔쾌히 수락해 주실겁니다.

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매체는 사전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담당 공무원이 법령 해석을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조인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참조해 보시길 바랍니다. 법조인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c3ECyNHoLg : 2:30 부터 언론보도 https://www.medigatenews.com/news/4225842350 : 본문에서 `제외` 검색 비슷한 질문이 위 영상이 댓글에도 있던데 `이동통신단말장치에서

문제 소지가 된 이미지에 정말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나요? 사진의 분위기나 컨셉 등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사진을 베꼈다...'는 주장은 사실 법리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정말 창작한 것인데 그러한 컴플레인이 들어왔다면 소명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광고 목표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광고소재를 무조건 1일예산 10만원에 5개씩 나눠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타겟고객층과 소구점을 정하고 광고소재 5~10개 정도로 잡아가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디자인도 필요한 업무이지만 기획안이나 내용물은 마케팅 팀에서 만드는 것이 적절한 업무로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도 마케팅회사인데 회사소개서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내용물은 마케팅팀에서 기획하고 디자인팀에 디자인을 맡기는 방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