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는 자본금 규모가 커야하므로 거의 불가능하고 대대행사 (재대행사)는 1) 법인 2) 고정 IP (통신사 인증)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배너를 클릭해서 외부 URL이 아니라 자사몰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면 UTM이 아니라, 이벤트로 추적해야합니다. 버튼에 클릭이벤트를 달아서 추적하세요. UTM을 사용하면 횟수보다는 일단, 유입 캠페인이 초기화되어서 전환추적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그친다고 혹은 업체를 바꾼다고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어느 업체나 잠깐의 특색은 있겠으나 결국은 비슷하니까요. 차라리 '투입된 비용과 전환 데이터'가 있는 보고서를 준비해오라 하고, 대행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봄이 어떨까요? "수치"를 기반으로 서로의 경험과 한계를 공유하면서, 효과적인 전략을 짜야 장기적으로 옳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랜딩페이지에 GA4 설치가 가능해야 합니다. 지금 질문처럼 네이버 폼, 블로그 랜딩이므로 ga4 설치가 불가능해 추적이 불가능하고, 사실 어떤 로그분석 프로그램도 불가능합니다. 단지 비틀리 (단축URL 제작)를 사용하면 몇번 클릭했는지 정도는 추적할 수 있지만, 역시 전환은 추적 못합니다.

유입을 추적하려면 대부분 자동으로 추적되고, 그외 광고 유입은 UTM 을 이용하면 됩니다. 만일 홈페이지 > 앱이라면 이벤트로 추적가능 합니다. (동일한 속성내에서)

별도의 툴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차트를 만드는(시각화) 부분은 또 다른 영역이라, API 이외에도 일이 커져서 일겁니다. ** 결국 파이썬등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거나, 루커스튜디오와 구글 시트를 연동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시트 + 루커를 이용할 때 팁 : 모든 보고서는 루커에서 만들어 자동 전송하고, 이때 데이터는 루커에 연결된 구글 시트만 간단

비즈채널은 UTM없이 승인 받고, 실제 집행시 랜딩페이지 뒤에 UTM 붙이면 됩니다 (UTM은 유동적이라, 처음부터 승인받는다는 것은 원리를 잘 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1. .세팅등에 사용한 태그매니저를 통한 유입입니다. 2. UTM을 세팅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으로 naver / oganic (빙이었다면, bing / organic)으로 기록됩니다. UTM을 세팅해야 organic 과 cpc가 구별됩니다. ** 제휴를 통한 유입 (예. 네이버 파워링크 빙 노출)은 파워링크 광고 파라미터를 쪼개면 정확히 분류도 가능한데,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클릭이벤트 트리거를 좀 더 정밀하게 또는 다양하게 해보세요. - 이미지, url, 클래스, ID, 텍스트등 트리거 요소가 대부분 비슷하게 동작하지만 간혹 정밀도가 살짝 다를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카페24의 네이버 페이 버튼)

광고 계정만 법인(또는 회사)으로 하고 영상을 올리는 채널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어느 채널(심지어 타 채널도 가능)의 영상이든 광고와 연결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