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API는 정확성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단순히 호스팅업체가 조금더 편하게 연결하라고 만들어준 기능일 뿐입니다. 따라서 호스팅 업체가 있다면 그곳에 문의바랍니다. PS. 개인적으로는 GTM 등을 이용해 직접 설치하는 것도 권장합니다.

세팅 및 운영비용은 논외로하고 SEO 만 따진다면 어느것이 낫다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WP에 좋은 SEO 관련 플러그인이 많다고는 해도 아입웹도 꾸준히 보완중이라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SEO의 기본 세팅은 WP, 아임웹 모두 비슷합니다. 결국, 백링크가 관건이 되는데 얼마나 이는 양질의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플랫폼(WP or 아임웹)과는 무관합니다. * 한

'구글site' 라는 표현이 애매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로그분석이 스크립트로 동작하므로, 스크립트만 (직접) 설치가능한 사이트라면 잘 동작합니다.

utm, nt파라메터 등은 실제 URL에 추가되는 내용으로 랜딩페이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nt 파라메터가 태깅이 정상이라면 다른 것이 원인입니다.

구글 애즈에 신고하면 초과분 환급해 줍니다.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gethelp?dark=0

ga4에서는 구글애즈는 utm을 지정해도 gclid 이 자동으로 지정되면서 사용자 utm이 무시됩니다. 정확히는 무시되는 것이 아니라, "수동" 이라고 붙어있는 측정기준으로 기록 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다음중 택1을 하면 됩니다. (단 2)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1) 보고서에서 "수동 ~~" 측정기준을 확인 2) 구글애즈에서 gclid 자체를 OFF. (아래 그림 참고)

ga4 사용자 즉, 활성 사용자의 정의는, `동안 내 사이트 또는 앱에 참여한 사용자 수` 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간동안 중복을 제거한 사용자 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기간이 달라지면 중복 여부가 달라지므로 일정기간의 합이 전체합과 맞지 않게 됩니다. 추가로 활성 사용자수는 합(COUNT DISTINCT)이 아닌 속도등 최적화 알고리즘(HLL++ )으로 산출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샘플링과

어느 구름에 비 든지 모릅니다. PS. 그래도 굳이 장점을 꼽는다면 "어마어마한 노출양 + 리타겟팅" 입니다.

`/` 기준으로, search.naver.com : 유입된 사이트 = 네이버(검색결과창) referral : 유입방법 = 링크 유입 이라는 뜻이고 그 이상 아무뜻도 없습니다! (검색결과 창이지만 검색결과 이외에 화면 좌우, 어딘가의 단순한 링크로 유입되었습니다.) * 모든 매체는 UTM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래 그림처럼 3가지로만 나뉩니다. * 일부 글에서 search.naver.com / referral 유입을 `아이폰 유입`이라고

부지런히 대상자 찾아 신청서류 뿌리면 됩니다. 하루 쪽지 제한 및 대상자의 적절성 등 변수도 고려해야합니다. 단, 대부분 무시(?)당하고 심지어는 6개월 후에 답변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말 어마어마한 물량을 뿌려야 합니다! -- 한줄요약 : 힘들어요. 그냥 대행사 쓰세요. 크X 등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