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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의 마케팅 Talk Talk·7,688·2017. 06. 01

GDN광고는 왜 해야 할까요?

GDN광고는 왜 해야 할까요?

 

여기에서는 GDN광고라고 표현했지만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말합니다.

 

여기서 잠깐, GDN광고는 뭐고 리타게팅 배너광고는 또 뭐람?

이러는 분들도 계시죠?

 

이미 아시는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초보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 한 번 하고 넘어갑시다. ^^

 

GDN광고

GDN은 Google Display Network의 약어입니다. Display는 배너광고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Network라는 말은 광고가 하나의 매체가 아닌 여러 매체에 노출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GDN은 언론사, 커뮤니티, 앱 등 여러 매체들에 노출되는 구글의 배너광고 상품입니다.

 

리타게팅 배너광고

배너광고를 진행할 때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타게팅 방법을 구현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타게팅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리타게팅 방식입니다. 리(re)는 ‘다시’라는 뜻이죠? 타게팅된 고객을 다시 타게팅한다는 뜻인데요. 광고주의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내보낸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제 GDN광고와 리타게팅 배너광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감을 잡으셨나요? GDN은 광고상품이고 리타게팅은 타게팅 방식의 하나입니다.

 

그럼 리타게팅 방식은 GDN만 쓰고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배너광고가 리타게팅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타게팅게이츠, 크리테오, DDN 등 말입니다. 다만 GDN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보니 GDN을 기준으로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치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다룰 줄 알면 구글이나 다음 키워드광고를 다룰 수 있듯이 GDN을 할 줄 알면 나머지 배너광고도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는 겁니다.

 

서론은 이만 접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GDN 광고는 왜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 리타게팅 배너광고는 왜 해야 하는 걸까요?

 

사실 그 이유는 뻔합니다.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이죠. 광고를 통해 고객을 웹사이트에 유입시켜도 대부분의 고객이 구매를 하지 않고 떠나버리니까요. 그 사람들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는 거죠. (우리가 직접 매달리면 쪽팔리니깐 우리 대신 배너광고가 그렇게 하는 걸로 ^^;;)

 

 

 

그림에서 보면 구매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떠나는 고객이 무지 많죠? 심지어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놓고도 완료하지 않는 고객이 대부분이에요.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이들 고객이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문제 없을 텐데, 일부 고객은 돌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 왜냐하면 고객이 경쟁사랑 우리랑 저울질을 하고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 우리가 해변가에 조개구이집을 냈는데, 옆가게는 호객 행위를 막 하는데 우리는 점잖게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우리 가게로 사람들이 잘 들어올 수 있을까요? 그렇지 못할까요? 이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고객이 내 상품에만 관심이 있는 게 아니고 경쟁사에도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경쟁사는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함으로써 고객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키는데, 나는 가만히 있으면 고객 기억 속에서 나의 존재는 점점 소멸되고 마는 거지요. ㅠ.ㅠ

 

이렇게 보면 질문이 좀 잘못된 것 같기도 하죠? ‘왜 해야 하는가?’로 질문했는데, 이 질문은 마치 ‘하면 좋은 것’ 정도로 인식되지 않나요? 질문을 이렇게 할 걸 그랬어요.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로요. ‘하면 좋은 것’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특히 실행력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경쟁사는 하는데 나는 하지 않고 있으면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경쟁사에게 뺏겨버리고 만다는 것도 너무나도 중요한 요인이지만, 광고에 대한 가격이 책정되는 원리 속에도 그 이유가 숨어 있어요. 이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중요한 이야기니깐.

 

광고할 때 혹시 이런 기분 느껴보지 못했나요? 광고비는 대체 왜 이렇게 비싼 거지? 아니 경쟁사들은 어떻게 이 돈을 주고 광고할 수 있는 거지? 이렇게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이익을 남길 수 있나? 대체 뭐지?

 

그렇습니다. 광고비는 항상 우리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수준보다 높게 책정되지요? 그 이유는 당연히 ‘경쟁’ 때문입니다. 그 경쟁 때문에 경쟁사들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의 금액’까지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최대의 금액’이라고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광고를 통해서 낼 수 있는 당장의 매출을 기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일부 경쟁사들은 여기에 ‘미래의 매출’까지 감안한답니다. 당장을 기준으로 셈하면 손해가 될 수 있지만 미래에 매출을 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서 그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지요.

 

이 부분이 참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경쟁사가 아무 생각 없이 모험을 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미래에 매출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거지요. 그걸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하게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투자라기보다는 투기에 가깝죠. 반면 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 투자인 셈이고. (여기서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한 거에요.)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는 데 있어 한 영역을 차지하는 것이 ‘리텐션 마케팅’입니다. 리텐션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여 구매로 이끄는 마케팅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문자, 이메일, 카톡 등을 보내는 것도 바로 이 리텐션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돼요. 시스템을 갖춘다는 말은 상품 소싱부터 시작해서 매우 다양한 분야의 프로세스가 다 갖춰져야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것을 갖춘다고 해도 고객에게 그렇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리텐션 마케팅입니다. 그러니 리텐션 마케팅이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는 데 한 영역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고객들이 연락처 정보를 남기는 것을 많이 꺼려합니다. 연락처 정보를 남기는 고객 자체가 극소수에요. 그러니 대부분의 경우 웹사이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텐션 마케팅을 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요. 이때 하나의 대안으로 쓸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게 바로 리타게팅 배너광고라는 거죠. 리타게팅 배너광고는 우리 웹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에게 쿠키를 심어서 자동으로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는 방식이니깐 연락처를 따로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광고비는 미래 매출까지 반영하여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회사는 미래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 시스템의 한 영역이 리텐션 마케팅이고, 리텐션 마케팅의 한 가지 방법이 리타게팅 배너광고이기에,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잘 활용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한다고 해서 바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리타게팅 배너광고의 클릭단가(CPC) 자체도 낮지 않은 편이고 무엇보다 광고가 노출되는 양(볼륨)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우선은 기본을 잘 이해하고 그 다음으로는 경쟁사보다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방법론은 둘째 치고 우선은 리타게팅 배너광고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글을 통해서 명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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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안녕하세요.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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