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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의 마케팅 Talk Talk·5,290·2017. 01. 10

마케터가 학습해야 할 다섯 가지를 분류하면?

마케터가 학습해야 할 다섯 가지를 분류하면? 

 

마케터가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 필히 학습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를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좀 뻔하기도 하고 식상한 분류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상기시켜보자. (순서는 무관함)

 

1. 사업자에 대한 학습

 

마케팅 방법은 업종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같은 업종이라 하더라도 사업자에 따라 또 달라진다. 사업자가 지니고 있는 경쟁력, 예산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표적고객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마케터들이 올리는 마케팅 캠페인 기획은 그 자체로 놓고 보면 대체적으로 옳다.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택되지 못하는 이유는 사업자의 경영 상황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 경영을 이해하고 있는 마케터가 더욱 유효한 캠페인 기획을 내놓을 수 있다.

 

2. 고객에 대한 학습

 

사업자는 고객의 수요를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체이다. 그러므로 고객에 대한 학습은 마케팅뿐만 아니라 사업의 선결 조건이다. 

 

고객을 학습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을 정의하는 일 자체이다. 세분화 전략과도 맥을 같이 하는데 표적고객을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수요가 확연하게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고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3. 시장에 대한 학습

 

고객의 수요를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체로 사업자만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당연히 그 시장에는 경쟁사도 같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업자와 경쟁사는 고객의 선택 대상이 된다.

 

고객으로 하여금 선택하게끔 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경쟁력’이라는 것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때 경쟁력은 대체적으로 절대평가이기보다는 상대평가에서 비롯된다. 경쟁사보다 낫거나 경쟁사와 달라야 한다.

 

4. 미디어에 대한 학습

 

오프라인 매장은 기본적인 유동인구가 있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는 철저히 고립되어 있다. 사업자를 표적고객에게 알리는 데 있어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의존도가 높으니 미디어를 이용하는 데 있어 사업자간 경쟁이 심하고 그에 따라 미디어를 이용하는 비용(광고 및 홍보) 또한 높아지고 있다. 

 

또한 표적고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활용해야 할 미디어 채널 선택이 달라지고, 미디어 채널에 따라 마케팅 성과도 달라진다. 사업자, 시장, 고객을 알아야 하는 것은 올바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서지만, 마케팅 캠페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올바른 미디어의 선택과 미디어 활용 방법을 체득하고 있어야 하므로 미디어 학습이 필요한 것이다.

 

5. 메시지에 대한 학습

 

미디어는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해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때 어떤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업자가 원하는 표적고객 유입이 결정된다. 

 

사업자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지만 그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학습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읽고 싶은 대로 읽으므로 마케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곡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고객이 메시지를 해석하는 방식 그대로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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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안녕하세요.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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