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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스몰토픽·166·2021. 09. 13

Sensing-as-a-Service, 한국 Willog VS 이스라엘 Wiliot

#무료#스몰토픽 이에요~

#소프트뱅크 로부터 2억불을 땡긴 스타트업 #Williot

이들은 스스로를 Sensing-as-a-Service라 부른답니다.

Williot의 기술은 한국 #Willog 랑 되에게 비슷해유!




여러분 혹시 Sensing-as-a-Service 스타트업이라고 들어보셨어유?


지난달에 소프트뱅크 비전편드에서 시리즈로 C 무려 2억불을 땡겨 화제가 된 Wiliot이란 스타트업이 스스로를 그렇게 칭하고 있답니다. 요즘 소뱅이 투자했다고 하면 그거만으로도 먹어주는 분위기가 있는데 땡긴 돈도 2억불.. 자연스레 Wiliot은 스타 스타트업으로 부상 중이에요.


참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이 대단한 친구들은 정말 대단한 듯요.


이 스타트은 일종의 스마트 택을 만들어요. 이 택을 제품에 붙이면 이송 과정에서의 온도, 습도, 충격, 방사능 및 기타 다른 물질에의 노출등을 트래킹해서 클라우드가 기록해줄 수 있는 거예요. 말그대로 택이 제품을 계속 ‘센싱’하고 있는 거지요.


이 스마트 택에 Wiliot은 ‘Bluetooth 인증 및 FCC 인증을 받은 최초의 우표 크기의 컴퓨터’라며 IoT Pixel이란 이름을 지어줬어요.


근데 말이죠.. 얘랑 비슷한한국 스타트업이 한국에 있는 거 아세유?

제가 지난번에 IT World Show 2021에서 보고 신기하다며 소개한 Wilog요.


Willog하고 Wiliot하고 구현하는 기술이 같은 원리인데요. Wilog가 작은 하드 형태의 자체 NFC 택을 만들고 있는데 비해… 호오.. Wiliot은 스티커형으로 진짜 얇네요. 정말 우표 같아요.


요게 Wiliot의 IoT Pixel


요건 한국 Willog의 NFC 택


즉, 만약 백신을 배송한다고 하면, Willog는 백신 박스에 택을 부착해야 하는 상황인데, Wiliot은 병 하나 하나 마다 택을 붙일 수 있으니 훨씬 더 센싱과 트래킹이 정확하지요? 같은 박스라도, 중간에 이 병은 다른 충격을 더받았다든지, 아랫줄의 병들은 인접한 물체로 인해 온도가 높았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Wiliot은 뭔재주로 저래 얇게 만들까유..?


그게 빈익빈 부익부라고.. Wiliot 투자자 명단 보면.. 초박형 RFID 테입을 만들 줄 아는 택계의 거성 Avery Dannison이 투자자 명단에 뙇~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일본 도레이 섬유도 이 기술 가지고 있다면서 함 말씀 드렸쥬?


에고.. 이래서 혼자 클려면 사업이 힘들어요. 스타트업은 양부모를 잘만나야 된다니깐요! ㅋㅋㅋㅋ


Wiliot은 일케 레거시에서 끌어주고 또 2억불을 쏘뱅이 쏴주니 좋겠네요~ 우리나라 Willog는 Wiliot보다 2년 뒤에 생긴 스타트업이니까 이 친구도 어케 클지 함 기대해 보자요~~



원본 작성일 : 21.08.17

ⓒ 김소희의 데일리 트렌드 www.daily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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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LF 인디안 아이비클럽 베이직하우스 컨설턴트
홍콩무역협회 초청 2008 홍콩패션위크 세미나 간사
국제패션포럼 2008 Prime Source Forum 한국 대표 패널
말콤브릿지(Malcom Bridge) 대표
김소희트렌드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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