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두 읽음알림함

쪽지

쪽지함

김소희의 스몰토픽·413·2020. 03. 30

코로나로 광고시장이 얼어붙음



#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코로나 로 #광고시장 이 얼어붙고 있네요.
지금 광고 늘리는 애들은 한 업종뿐인데 커버가 안되지 말입니다?
클났네.. 클나써~!




코로나로 기업들의 마케팅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네요.


광고주 중의 챔피언이라 할 수 있는 코카콜라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크다며 영국의 모든 마케팅을 중단한다고 밝혔답니다.


코카콜라 대변인은 ‘모든 2 분기 마케팅 노력을 중단하고 3 분기 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어요.


하아~ 근데 코카콜라 마케팅에 딸린 식구가 한둘인감유…? Ogilvy, Wieden + Kennedy, McCann 및 MediaCom 등이 다들 손가락 빨게 생겼어요.  또 코카콜라가 후원하던 여러 행사들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상황은 대기업뿐이 아니랍니다.


페이스 북은 주로 중소기업들의 광고 천국인데요. 페북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유저랑 접속자는 정말 많이 늘었는데요. 광고 사업은 ‘약화’되고 있다네요. 지금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곳으론 Twitter가 있어요. 다들 광고가 주 수익원인데 실적에 무리가 올 듯요.


블룸버그 에 따르면 광고 지출은 최대 50 % 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소매업과는 또 다른 불황입니다.


딱 하나 광고 지출을 늘리는 곳들이 있다면 이커머스몰들이에요. 고객들의 이커머스 비중이 커지면서  전자 상거래 사이트들이 광고를 늘리고 있다고 해요.


리서칭펌인 MediaRadar에 따르면 2 월 17 일부터 시작하여 4 주간 이커머스몰들의 광고비는 계속 480 만 달러에서 960 만 달러로 두 배가 되었다네요.


그래도 전반적인 마케팅 시장에서의 큰손은 아무래도 오프라인 기업과 중소기업들이었던 모양이에요. 광고 마케터들이 해고에 불안감을 표시하기 시작한 걸 보면 이커머스가 광고비 지출을 늘린 것인 간의 기별이 안 가는 느낌이랄까요?


MediaRadar에선 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여행 업계도 광고비를 줄이고 있다고 썼답니다. 3 월 첫 2 주 동안 광고 지출은 약 50 % 줄어들었다고 해요.


그저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 김소희의 데일리 트렌드 www.dailytrend.co.kr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하트 아이콘날아라금붕어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구글 플러스
  • 네이버 블로그
김소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LF 인디안 아이비클럽 베이직하우스 컨설턴트
홍콩무역협회 초청 2008 홍콩패션위크 세미나 간사
국제패션포럼 2008 Prime Source Forum 한국 대표 패널
말콤브릿지(Malcom Bridge) 대표
김소희트렌드랩 대표

댓글 0

댓글 새로고침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