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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의 스몰토픽·526·2020. 02. 20

[몰아보기] 물류혁신, 어디까지 왔니?

#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한국의 #소녀나라 가 80% #자동화된 #창고 를 갖고 있다는 거, 아세유?

이참에 물류혁신이 어디까지 왔는지 총정리해볼까유?

#창고혁신 #배송혁신 #상하차혁신, 과연 어디까지 자동화가 가능할까요?




오늘 오랜만에 몰아보기 함 해볼까유?


얼마전에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실렸어요.


한국 Z세대들이 좋아하는 소녀나라에서 물류를 어떻게 디지털화 하는지에 대한 기사였죠. 소녀나라는 제품의 검수부터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의 80%가 자동화된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요. 여긴 옷을 혼자 접는 기계까지 있답니다. 오옹.. 신기하쥬?


출처


글로벌하게 물류혁신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요? 오늘 그동안 나왔던 얘기들을 함 몰아보자구요.


먼저 물류의 혁신을 보자면 3가지 요소가 있답니다.

  • 창고혁신 : 스마트한 창고만들기
  • 배송혁신 : 배송 스마트하게 하기
  • 상하차혁신 : 트럭에서 물건 내리는 작업 스마트하게 하기

그리고 물류에는 오프라인 물류와 이커머스 물류 2가지가 있어요. 오프라인 물류는 거대 트럭으로 집적창고에서 각 지점으로 물건을 뚝뚝 떼놓는 거구요. 이커머스 물류는 고객이 주문한 걸 상자에 담아 하나하나 발송하는 거죠.


먼저 이커머스 물류부터 볼까유?



이커머스 물류

이커머스 물류 중 가장 스마트한 창고로는 아마존 창고랑 알리바바 창고가 갑이었죠. Kiva같은 애가 돌아댕김서 사람은 가만있어도 되는 시스템요.


창고스마트화의 출발점은 처음엔 ‘창고 내 운반’에 있었지만 지금은 ‘포장’ 쪽으로 스마트혁신이 진화하고 있어요.


근데 최근 아마존은 창고에 Kiva말고 더 여러가지 기계를 들이고 있죠? 자동 상자접기 기계는.. 이거 한대당 24명이 필요없다네요. 또 유니클로는 100% 무엇이건 피킹가능한 로봇을 들여 의류 이커머스 포장을 100%자동화 하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창고혁신 중 빼놓을 수 없는 ‘식품 이커머스 창고’에서 Ocado가 보여준 혁신이에요. 근데 요즘.. 저마진 식품에 비해 고비용 창고가 필요한 이 시스템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이 좀 제기되고 있어요.


아울러 최근 이커머스 물류의 큰 변화는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같은 초대형 기업이 아니면 도심형 소형창고에 집중하는 흐름이 생겼단 거예요. Cube Storage, Fabric은 이미 유명하구요. Gallam Robitics는 샛별..? 하핫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창고만 놓고보면 시스템은 비슷하지만 창고와 배송을 컨트롤하는 방식은 많이 달랐어요. 알리바바의 통합물류 시스템 ‘차이냐오’는 자체창고도 있지만 리소스셰어링, 클라우드소싱 시스템을 주축으로 하는 물류시스템이고, 아마존은 상당히 버티컬한 구조였어요.


근데 최근.. 하핫.. ‘차이냐오가 맞나벼..’하고 아마존도 시스템만 통합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어요.


또 과거에는기업들이 ‘창고 스마트화’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최근엔 배송비가 비싸지면서 배송최적화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어요.


우리나라 기업들도 라스트마일에서 꼭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게 있는데, 그건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점점 정기노선화, 혹은 묶음방문 을 추진하고 있다는 거요.


아마존도 Amazon Day를 만들었쥬? Picnic도 정기노선을 배송비를 합리화하고 있구요. 완전히 무인운전이 구축되지 않고, 사람이 운반하는 방식이라면 이 방식은 정말이 효율을 부여해 줄 거예요.


또 배송최적화에는 중앙창고에서 지역별 창고로 배분하는 뚝뚝 큰트럭으로 떼어놓기도 중요한데요. 이것도 최적화안하고 그냥 냅두면 다 돈이에요. 아마존이 최근 Fright.amazon.com이란 걸 런칭한 것도, 이런 지역배분 배송 최적화를 위해서예요.


움…이 시스템이.. 실은 월마트는 더 끝내주게 잘 구축되어 있는데..허엉.. 데일리에 쓴 줄 알았는데 없네요. 이건 넘 긴얘기라 나중에 쓸께유~



오프라인 물류

오프라인 물류의 갑은 달러제네럴과 월마트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이 기업들은 뚝뚝 물건을 배분하는 창고-스토어간의 배송 최적화와 상하차 최적화의 달인들이죠. 달러제네럴의 상하차 시스템이 초갑이구요. 월마트는 최근 상하차 자동화 기계를 들여놓고 있어요.


오프라인 물류에서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매장’의 ‘창고화’예요. 거의 주문이 온라인으로 빠지고 매장이 배송역을 해요. 월마트타겟, 모두 그런 시스템이에요.


이건 점점 기업들이 오프라인 물류와 온라인 물류의 경계를 없애려는 쪽으로 가고 있단 뜻이에요. 타겟의 Flow Center는 그 거대한 꿈의 작은 실험이쥬? 하핫


한국은 작은 나라니까 온오프 통합물류가 미래엔 정말이지 가능한 나라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라스트마일 배송이쥬?


아직도 혁신이 끝나지 않았으니 더 연구해봅시다요~~




ⓒ 김소희의 데일리 트렌드 www.daily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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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LF 인디안 아이비클럽 베이직하우스 컨설턴트
홍콩무역협회 초청 2008 홍콩패션위크 세미나 간사
국제패션포럼 2008 Prime Source Forum 한국 대표 패널
말콤브릿지(Malcom Bridge) 대표
김소희트렌드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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