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뭔가를 열심히 올리는데 #SNS가 #썰렁 하다~

이상하게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비껴간다~

허허허… 여기 그 이유가 있소!

워매애~ Social Media Today에 잼난 칼럼이 실렸어요.

“당신의 SNS가 썰렁한 이유”요. ㅋㅋㅋㅋ 개인 계정은 사실 좀 썰렁해도 되는데, 비즈니스 용도로 쓰고 계신 분은 고민 많은시쥬..?

이 칼럼에선 3가지 이유를 댑니다. 하핫. 정말 다 맞는 얘기라 찌르르~

1. 누가 듣고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

아, 이런 경우 정말 많아요.

움.. 예를 들면 이런 경우죠. 매주 월요일 자기네 신상품을 꼬박 꼬박 올리는 경우랄까요?

저기요… SNS라면.. 먼저 관계를 맺으셔야죠…? 우리 제품을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먼저 팔로우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하셔야죠.

그런데 이걸 깨우치지 못하면 계속 반복을 해요. 아아주 성실하게 매주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거죠. 그러고 썰렁하면 광고비를 박아도 보면서요.

“If you’re unable to make a connection with people, then don’t count on being able to sell them anything.”

”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아무 것도 팔 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목표 대상이 누구인지, 내 비즈니스를 원하는 사람, 내 비즈니스가 필요한 사람, 내 비즈니스가 필요한 지점을 이해하고, 거기다가 외쳐야 해요.

2. 레귤러하게 포스팅하지 못함

자, 그럼 관계를 만들면 가끔 활동하면 될까유?

아뇨. 레귤러하긴 해야 해요. 매일 하지는 못하더라도 2-3일에 한번 정도는 일관되게 포스팅이 올라와야 해요. 이 칼럼에선 Social Presence, 즉, 소셜내에서 존재감을 잃지 말라고 충고해요. 이건 고객과의 신뢰 문제로 이어진다네요.

3. 열심히 팔로워 수를 세고 있음

팔로워 수를 늘리는데 안간힘이 되어 있으면 망조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충고해요. 많은 기업들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보고 실망하는 이유가 그 인플루언서의 그 많은 이유가 다 허당이란 거..

“Unless those people are likely to become paying customers, they’re not helping your cause” 

” 그 사람들이 돈을 내는 고객이 되지 않는 한, 그들은 당신을 돕고 있는게 아닙니다”

팔로워를 허수로 모으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게요. 데이타가 망가지거든요? 내가 어디를 고쳐야 할지를 모른달까요?

페이지 팔로어 수가 1000 명이지만 현실적으로 900 명이 비즈니스에 돈을 쓰지 않는다면 이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계정의 모든 데이타는 다 엉터리가 되요.

오오.. 간단한 글이지만 저는 1,2번에서 반성요. ㅋㅋㅋ 인스타그램을 해볼려고 했는데.. 왜케 꾸준히 못올리겠는지 원…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