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품질이 걸리면 바로 버리는 것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인것 같은데
사실 블로그 저품질 전에는 몇만건의 키워드 중 블로그 중 1위를 찍던 블로그라서
아까워서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저품질 된지 2주가 지나고 누락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씨랭크키워드로 1일 1폿하고 있었으나
변화가 없는데 일상포스팅을 올리면서 키워야할까요?
아님 그냥 버리는 게 효율적일까요?
고수님들 어떤 말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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