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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e님은 아이보스 상위 0.34% 입니다.
Arisee님의 댓글
순번게시판제목등록일추천조회
173자유글만 읽어도 꽉 막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적절한 사항을 받아들일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 회사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첫 시작부터 그렇게 꼬이면 앞날은..안봐도 ..05.121599
172자유아유..하기싫어..05.103160
171자유아침에 모르는번호 안받고 조회해보니 선거캠프였더라구요...ㅠㅠ05.082149
170자유화이팅입니다 ><05.084177
169자유저도 일하고있습니다....ㅎㅎㅎ헤헤 화이팅합시다!05.022165
168자유하늘의 기운을 받은 자....!05.023433
167자유앗 포니님ㅋㅋㅋㅋㅋ(부끄)05.02087
166자유맞아요..한 3일 느꼈나요....?ㅠㅠ05.021101
165자유진짜 지하철에서만큼은 빵빵 틀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5호선은 시원하다못해 춥더라구요...부들부들.. 전 7호선인데 ㅠㅠ05.021102
164자유전....1,3,5,9 쉽니다.....차라리 3일이라도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징검다리 싫어요ㅠㅠ04.281136
163자유가족들과 애인의 전화번호 빼고는 외울일이 잘 없네요..그마저도 까먹으려고 하네유..ㅠㅠ04.281173
162자유ㅋㅋㅋㅋㅋㅋㅋ배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04.270160
161자유헐....마리텔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는거 보고 재미도 있고 엄청 긍정적이시구나 생각했는데 이런 귀한분을 여기서 뵙네요ㅠㅠㅠㅠ진짜 반갑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ㅠㅠㅠ04.270293
160자유우왕 이것이군요 ㅎㅎㅎ 열공입니당04.271156
159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고 나도 울고 외식도 울었다..04.270793
158자유이 글을 보고 암이 걸렸습니다. (으아아) 내가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운 그런 것 아닐까요..?04.270155
157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힣히힣ㅎ 치한다!04.270162
156자유오...보냉재랑 습기제랑 고구마 찌는것은 처음안사실이네요!!! 대박쓰..04.272350
155자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4.261117
154자유밀키스주 먹고..훅 가버린...@_@04.26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