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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님의 댓글
순번게시판제목등록일추천조회
1,093자유짜투리 시간에 생각나는 사이트라면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01.130130
1,092자유네, 박종철님 반갑습니다. 편하게 스스로 만든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글 올리시면 됩니다. ^^01.130169
1,091자유상운님 어제 엠에스엔 메시지 봤어요. 답변하려는데 오프라인이 되어 있더군요. ^^ 한동안 자리를 비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보스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오셨다는 것은 무엇보다 고무적..01.120141
1,090자유현재의 내모습 : 209 VS 가까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내모습 : 318 저는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서 점수를 매겨 보았습니다. 점수를 매기는 동안 부끄러움도 많이 느껴지더군요. 보통이 3점이..01.120483
1,089자유흠... 사무실에 스피커가 없어서리... ㅠ.ㅠ01.120249
1,088자유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정보로세~~ 집사람한테 복사해줘야겠다. ^^01.120161
1,087자유여기에서는 2.0 나오기가 불가능할 듯.. ^^;; 예전에 2.0이었는데.. 여기서는 1.5도 힘드네요.01.120285
1,086자유이거 언제 써먹죠? ^^;01.120284
1,085자유헉.. 야가 갸요? (역시 부산 사투리의 축약력은 뛰어나.. ^^;;)01.120106
1,084자유이경규 너무 웃기죠? 특히 아내와 관련해서는 입담이 너무 좋은 듯. ^^01.140182
1,083자유흐~~~ 겁나네용. 안 그래도 내일까지 생활비 안 들고 오면, 쫓아낸다는데... ㅠ.ㅠ 가출이라도 해야 할 듯. 엉~~~ ㅠ.ㅠ01.140182
1,082자유에고.. 어쩌면 좋으려나... 그래도 저 설 가면 밥 한끼는 사주실 수 있으시죠? ^^;01.130182
1,081자유에~~~ 울 수현이는 언제 절케 크려나? 근데 해권님 이제 본격적으로 예주한테 돈들어갈 시기네요...01.120182
1,080자유흐흐.. 대단하신 해권님입니다. 반드시 성공할 거에요. 그 마음이라면.01.120125
1,079자유ㅋㅋ 제가 봐도 그렇네요. ^^;01.120216
1,078자유벌써 태어난지 8개월하고도 1주일이 지났네요. 여전히 덩치는 크구.. -_-;; 흐흐... 여장군일쎄.01.100216
1,077자유ㅎㅎ 옥경애님. 그러셨군요. ^^ 어제 PT 들어가서는 반만 성공했습니다. ^^;; 좀 아쉬움이 남았네요. 그래도.. 연간 회원권 하나는 주더군요. 별 소용이 없는 것이긴 하지만... ^^;; 혼자서 ..01.120260
1,076자유커커 윤서님이 불량학생이면... 침 좀 배트써?01.100124
1,075자유흐흐.... ^^01.080212
1,074자유그러게 말입니다. 넘 빨라요. 쩝.01.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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