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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님은 아이보스 상위 -% 입니다.
신용성님의 댓글
순번게시판제목등록일추천조회
1,713자유맞네.. 병장의 파워가 아니라 이병의 파워구만.02.030180
1,712자유거.. 좋은 아이디어외다. 폐인의 전당이라.... 굿 ~~ ^^02.030197
1,711자유범종님 말머리 사용도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말머리 사용이 통일되게 사용하게 하는 것도 어려울뿐더러 필터를 통해 보고 싶은 게시물만 본다는 것도 어차피 초보 방문자에..02.030105
1,710자유메인페이지에 노출되는 게시물 수가 70개. 각 게시물에는 어느 게시판인지 [자유] 등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갑갑함은 여전히 남겠지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게..02.020108
1,709자유그렇군요.... 세상을 바꾸는 힘.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02.03091
1,708자유과거에는 그리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02.02093
1,707자유ㅋㅎㅎㅎㅎ 그러게요.. 총각은 모든 게(?) 용서된다? ^^02.030144
1,706자유네 이 서비스 온오프코리아에서 하는 것 맞습니다.02.020144
1,705가입인사김경옥님. 발아현미 맛있게 시식했습니다. 집사람이 가서 후기도 적었더군요. 아이보스에서는 정이 흐르는 것뿐만 아니라, 김경옥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02.02184
1,704자유김한상님... 게시물 내용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며칠 동안 수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계속 이렇게 나오네요. 수정되지 않으면 부득이하게 삭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삭제되면 ..02.030152
1,703자유헉.. 너무 무리하셨네요. -_-;;02.010258
1,702자유운아님 이젠 실천할 때이니 격려하는 의미에서 포인트 주기 한방. ^^02.010167
1,701자유공감하는 말입니다. 앞서 나가는 사람을 따라 잡으려면 지름길이라도 발견하든지, 지름길도 없는 외길이라면 그저 부지런히 뛰어가고 그가 잠잘 때 나는 조금 덜 자며 따라잡을 수밖에 없..02.010167
1,700자유서울 이사가면 집들이 초대할 꺼니까.. 퍼팩트님 꼭 오쇼... 부산서 인천까정.. ㅋㅋㅋㅋ02.030148
1,699자유박재형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운영진보다 열씸이라뇨.. 운영진 너무 물로 보는 거 아닙니꺼? ^^;02.020163
1,698자유
태그 수정 요청 중입니다. ^^		02.010163
1,697자유컥 대단하십니다. ^^02.010127
1,696자유병아리... 의외로 인기 많네요.. ^^; 여튼 로켓다이브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01.310142
1,695자유김남수님 오랜만이네요.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01.31083
1,694자유이설희님 요즘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죠? 붉은 하트 달고... 진짜 심장은 더 붉어지도록 뜨거운 열정 기대합니다. ^^01.31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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