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모바일 중고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이 지난 4월 활성 이용자 수(MAU)가 700만 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5년 당근마켓 출시 이래 5년 만의 성과다. 당근마켓은 앱 출시 3년 만인 2018년 100만명을 기록한 이후 2019년 300만명, 2020년 4월에는 700만명을 넘었으며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천900만, 누적 가입자 수도 1천만명을 돌파했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20.05.06 13:41
좋아요 0
조회수 802
댓글 0
💊노안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 “VIZZ”의 시대가 온다
굿모닝MY브랜드
헬스장계 유니클로 짐박스, 매출 400억을 만든 전략은
트렌드라이트
러쉬는 왜 락페에 왔을까? - 화장실에서 만난 러쉬 대표님
소마코
네이버 지도 검색노출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다.(매출 30% 상승 사례 공유)
조영빈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탐색형 커머스’ 전략
NHN커머스
폭염 속 주말, 사람들은 어디로 향했나
로플랫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막내운영자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