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캔톤페어3기 (3일간 박람회 구경)
결과적으론 너무 값진 시간이였네요!
다음에 제가 가게된다면..💡
1. 기수마다 상품군이 너무 달라서 원하는 상품을 딱 정해서 가기보다는
욕구와 결핍만 생각하고, 대안을 소싱해오는게 좋을듯
2. 캔톤페어 사전등록 하고 공항에서 뱃지 교환하고 움직이기(시간절약)
3. 러닝화 필수 ㅠㅠ 하루에 3만보도 걸어요
4. 고덕지도 / dd택시 미리 깔아두고 사전준비 완벽히 해두기★
괜찮은 상품은 4개정도 찾았고
총경비는 100언저리 될거같은데
업체를 끼고가면 한 300정도 하는거같더라구요 (혼자 가도 충분할듯!)
꼭 한번쯤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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