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에 만들었던 N사 아이디가 있어서 블로그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통신사 아이피(공유기 연결)와 VPN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통신사 아이피는 지금껏 사용해보면서 (유동이라지만) 아이피 변경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11월 중순쯤 이사를 할 예정이라서 아무래도 그때 통신사 아이피가 바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키우고 있는 과정에서 이렇게 통신사 아이피 변경이 있게되면 좋지않은 영향이 있는지.. 아니면 우선 안전하게 VPN 고정 아이피로 시작을 하는게 좋을까요?
VPN도 과연 안전하다고 생각해야 되는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결정과 책임은 저의 몫이지만..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최적화라는 어떤 원칙;;이나 과정 자체가 불안정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저만의 전문성있고 편안한 컨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라서.. N사에서 최근까지 최적화된 블로그를 찾아보고 참고할 생각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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