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회사 스프링앤플라워(김도겸, 김명수 대표)가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차원을 열기 위해 '브랜드 커넥트(Brand Connect)' 조직을 신설했다.
스프링앤플라워는 브랜드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매출까지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경계없는 솔루션(Destroy Boundaries)’이라는 철학 아래 차별화된 전략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브랜드 커넥트팀은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 실행하는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의 실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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