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같이 일하지 말자.
(나한테 하는 말임)
대부분의 사람이 일못러인데
본인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가치를 30%는 낮춰서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
위 5가지 중에서
3. 자기 한계를 모르는 사람..
가장 인상 깊었다.
일을 열심히 많이 한다고해서
일을 잘하는 게 아니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정해져있어야 한다.
할 수 없는지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무조건 "됩니다"라고 하는 건,
용감한 게 아니라, 무식한 거다.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고,
현재 리소스에서 '정말' 불가능한 일일 수 있다.)
대신 '안된다'라고 했을 때,
리스크, 어려움에 대한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병신 같이 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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