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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2009.11.11 15:52

박기성

조회수 3,941

댓글 2

오늘이 빼빼로 데이였네요..
음 ~~ 그래서 거래 업체에서 보쌈이랑 떡, 귤등을 보낸건가? ㅎㅎ
암튼 오늘 오전에 아침 식사도 않했는데 보내주셔서
배불리 먹고 점심도 건너 띄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빼빼로데이....
기업의 상술로 이제는 보편화가된....
정말 어이없는 기념일(?)이죠..
솔직히 전 뭔데이들 잘 챙기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발렌타인정도?
그마저도 크게 챙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 지금은 챙기고 뭐하고 할 사람도 없는 입장이지만 말입니다. ㅋㅋ
보스님들께 소개 시켜달라고 투정 부리는 거 아님다. (절대.. 네버~~)

암튼 제가 전역한 해의 11월이었습니다.
모 편의점앞에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 하면서 광고를 하더군요.
친구들과 지나가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과자 팔아먹을라고 별걸 다 만드는구나.
그런데 지금은 뭐 기념일처럼 굳어버린 ㅡ.ㅡ;
이런 상술에 놀아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빼빼로데이를 만든건 따로 있는데
현재 이걸로 돈을 버는건 다른 업체들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저희 아이보스에도 이런 사례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마케팅 전략이 있었으나 실질적인 이득은 다른 곳에서
보고있다는 등...
이런 사례들 모아보면 재미도 있고,
다른 보스님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빼빼로데이에 보쌈만 배불리 먹은 박기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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