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애드라떼...
전 같이 일하는 과장님이 벌써부터 이야기 하셨는데...
콧방귀??를 꼈죠... ㅠㅠ
"머 그런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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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3월 "애드스크린" 베타서비스에 대해
인터넷 신문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애드스크린을
깔았죠. 헐... 근데 애드라떼를 깔고 애드스크린을 깔면... 리워드
500포인트를 주더군요. ㅎㅎ
저는 반대로 깔아서... 500원은 공중으로...
추천인 리워드가 1000포인트라는데... 웬지 추천인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다단계같은 느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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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점은 리워드와 관련해서 "추천인" 제도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는데요.
저같은... "약간 다단계" 같은 ... 거부감??? 을 주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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