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폰서링크 이름이 시퀀스링크로 이름이 바뀌고 파워링크 밑에 '다음의프리미엄 링크'가 들어와 있고 네이버의 비즈사이트가 안보이며구글의 웹문서검색이 추가 되었음.
놀라운 것은 다음의 스폰서링크는 마찬가지로 시퀀스링크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모든키워드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오버추어의 후미광고인 와이드링크가 없어지고 네이버의 파워링크가 올라와 있음. 또한 네이버의 지식인과 다음의 지식인이 구분되어 함께 나타나고 네이버와 마찬 가지로 구글의 웹문서가 다음의 웹문서와 구분되어 노출 되고 있음.
보스님들은 이걸 어떻게 해석 하시는지요 키워드는 자사광고든 타사광고든 관계없이 서로 품앗이를 해서 고가 정책으로 서로 담합한 것 같은데요 이건 법률적으로 잘 분석하면 온라인 포탈의 최대강자끼리 광고비 인상을 위해 담합한 것으로 분석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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