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메타, 구글, 네이버에 광고를 동시에 집행하고 있는데,
플랫폼별로 성과 지표 해석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는 클릭수가 많아 거의 매일 일 예산을 다 소진하는 반면,
구글은 클릭 수가 낮아서 예산을 다 못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일 예산은 플랫폼 별로 다릅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CTR, CPC만으로 성과를 판단해도 되는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전환 추적은 어려운 상황이라,
'전환률'이나 'CPA' 같은 지표는 활용할 수 없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CTR과 CPC만으로 광고 성과를 충분히 해석할 수 있을까?
2. 이럴 때 실무에서 어떤 기준으로 광고 성과를 평가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보고 계신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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